끝까지 탄탄했던 작품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다시 느낌.
내가 좋아하는 아다치도 자가복제 많다고 말 듣지만
러프 h2 터치 유명작들 전부 엔딩 끝내주게 마무리함.
두리뭉실도 아니고 이을 거 이어주고 개연겅 다 챙기고 감동라인 다 넣어서.
요새는 너무 뭔가 깨야한다라는 강박에 붙들린 애들이 많은 거 같아서 아쉬움.
끝까지 탄탄했던 작품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다시 느낌.
내가 좋아하는 아다치도 자가복제 많다고 말 듣지만
러프 h2 터치 유명작들 전부 엔딩 끝내주게 마무리함.
두리뭉실도 아니고 이을 거 이어주고 개연겅 다 챙기고 감동라인 다 넣어서.
요새는 너무 뭔가 깨야한다라는 강박에 붙들린 애들이 많은 거 같아서 아쉬움.
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의 기본만 하는데 올려치기 심하다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 기본만 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강철의 연금술사는 만화의 기본만 하는데 올려치기 심하다 이런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 기본만 하는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근데 반대로 최종 이야기를 극적으로 마무리 짓지 않으면 망작이다 하는 놈들도 은근 있음
소재만 있지 스토리가 없는 작품이 태반 그저 클리셰만 반복 진행은 안되고 설정만 마구 늘어나
??? : 에이 할아버지가 추천해서 봣는데 너무 진부하던데요?? 이...이노옴!!!!!!
간단한 기승전결도 못잡는 만화가 많아
드래곤볼이 얼마나 대단한지 또 한번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