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두식 극화풍에서 이 만화 게이가 대단하다로 바뀐게 4부인듯
4부 그림체가 초반과 중후반 차이가 극심하긴 하지
5부지 저땐 아직 마초 감수성이 남아 있었음
이때가 제일 좋았음
4부가 일상시트콤느낌이 많아서 제일 좋았음
오쿠야스 ㅋㅋ
난 북두 스타일 시절이 더 좋았어
사실 3부때의 그 그림체를 더 좋아하긴 함. 북두도 팬이다보니까. 지금은 그냥 너무 뻐터스러워
4부 그림체가 초반과 중후반 차이가 극심하긴 하지
이때가 제일 좋았음
나도 4부 그림체가 제일 좋더라
6부에서 약간 과도기같은느낌였다가 7부에서 지금의 그림체고 확! 진짜 확바뀐듯
8부에서 또 확바뀌고
4부가 일상시트콤느낌이 많아서 제일 좋았음
정말로 일상 속의 악당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일순 후의 죠죠리온도 그런 느낌이 아니었을지.
난 7부 그림체가 완성된 느낌이라 7부 그림체가 더 좋음.
5부지 저땐 아직 마초 감수성이 남아 있었음
4부 중~후반 그림체가 나는 죠죠 최고라고 생각함
4부가 내 취향이더라 5 6부는 너무 카툰 같아 7부도 ㄱㅊ음 근데 8부는 기묘하게 이상해 ㅋㅋ
한번이다, 딱 한번 은혜를 갚은거다!
난 북두 스타일 시절이 더 좋았어
4부가 정립 시작 시점이라면 7부가 완성형이었음
사실 3부때의 그 그림체를 더 좋아하긴 함. 북두도 팬이다보니까. 지금은 그냥 너무 뻐터스러워
오쿠야스 ㅋㅋ
3부~4부 초중반 정도가 취향이었던거 같음. 호리호리한 최근 느낌보단 그뉵그뉵한 그림
난 3부가 제일좋아
진짜 딱 저 베드 컴퍼니 전 이후 급변 시작
나도 4부 중반~후반 그림체가 제일 좋았음
개인적으론 7부 이후 그림체가 최고던데 저때는 그래도 약간 캐쥬얼한게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