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으음 오늘도 어딘가에서 비통한 소리가 들리는구나
24.12.20 (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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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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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0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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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2024년의 대한민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절대 일어날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훈훈한 미담이 순식간에 하나의 사건으로 변형된 모습을 보고 절망한 선생님의 통곡이란다.
센세! 드립 칠 기운도 없으셔서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신 건가요?
이그젝틀리
보추쩡 보면서 한발 빼고 잠이나 자야겠구나
너도 좋은 밤 되렴 냥식아
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