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하고 부자인 사람들은 애를 안낳고
아닌 경우엔 애를 엄청 낳아서 결국 미래엔 멍청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영화
'이디오크러시'
그런데 한국은 '리버스' 이디오크러시 라고함
미국에서 자랐고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제가 갖고 있는 몇 가지 관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준비된 경우에만 아이를 낳는다'는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좋은 집, 보수가 좋은 평생 직업, 완벽한 결혼 등을 가져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오늘날 전통적으로 부유한 서구 국가에서도 달성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솔직히 이 문화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사회 시대정신은 최대한 많은 자녀를 갖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통계에 나타나 있는데, 저는 한국이 '리버스 이디오크러시'의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더 많은 아이를 낳는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
인구학적으로 볼 때, 한국에서는 그 영향이 심각하게 느껴지기까지 아직 수십 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기울기는 인구 감소 인구 감소 과정이 훨씬 늦게 시작되었다는 크지만 다른 선진국에 비해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 기간 동안 로봇 공학과 AI는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까요?
자녀에게 삶을 선물해줘야지 고통을 선물해주면 안된다.
평균학력이 높아서그래 이디오크러시의 '대책없이 많이낳는 저학력자들' 역할을 해줄 저학력자가 적어서
대학 안나온걸 비정상 취급하는 국가라서 그만,,,,
평균학력이 높아서그래 이디오크러시의 '대책없이 많이낳는 저학력자들' 역할을 해줄 저학력자가 적어서
자녀에게 삶을 선물해줘야지 고통을 선물해주면 안된다.
대학 안나온걸 비정상 취급하는 국가라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