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선고의 무게감이 다르다...
상병: 너 영창 대대장: 너 영창
마치 교황이 파문이라고 말하는것 같군
코하루 : 뺙뺙 대는 아기새 같음. 뭘 해도 귀여움 사쿠라코 : 내 죄를 심판할 때가 온 거 같음. 반성문과 유서를 준비해야함
아무리봐도 정실부 애들이 코하루 따라하다 퍼진 유행같다
종교전쟁이다!!
상병: 너 영창 대대장: 너 영창
근데 만일 정말로 영창을 갔다면 위쪽이 아래쪽보다 더 무섭다
마치 교황이 파문이라고 말하는것 같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졸도 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하루 : 뺙뺙 대는 아기새 같음. 뭘 해도 귀여움 사쿠라코 : 내 죄를 심판할 때가 온 거 같음. 반성문과 유서를 준비해야함
사쿠라코는 미네를 자기랑 같은 과라고 생각한다가 공식이 되버린
아무리봐도 정실부 애들이 코하루 따라하다 퍼진 유행같다
이로치 모브
같은 말이라도 사쿠라코가 하면 "시스터후드는 지금부터 대상을 즉각 섬멸하라."로 들린단 말이지...
개떡같이 말하기 + 개떡같이 듣기의 환상의 콜라보
※트리니티 전체 의전서열로 치면 사쿠라코는 TOP5안에 들어간다.
1-3위 티파티 3명. 4위 사쿠라코. 5위 미네 던가.
재판봉 3번 두드리고 양 옆에서 누가 끌고갈것같잖니...
크으으으 채~신 유행어 사용한 저 멋지지 않았나요? 시스터후드 :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