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노옹은 길로틴=모빌슈츠라는 이야길 했다고 한다 곱씹어보면 재밌는 이야기
모빌슈츠는 길로틴이기도 하지만 v건담에선 관짝 역할이 더 많은것 같던데 슈라크대 누나들이 죄다...
하나하나 공들여 죽이는거 보면 엄청난 정성임 ㅋㅋㅋ 제타때도 좀 제대로 케릭터의 죽음 써먹지 뭔가 그건 성의가 없는 기분도 들었어 라이라도 걍 외형이 마음에 안들어서 죽였고 제리드는 죽일까 하다 스탭 반대히니 살려서 걍 카미유 좀비로 만들고.. 뭐였을까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