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완결 난 팀포트리스2 스토리
드이어 완결 났구나........참 오래 끈 코믹스였어.... 근데 메라즈무스 저엉어ㅓㅇ어어어ㅓ어어번 할로윈때 야쿠자한테 잡혔던거 아닌가?
유기시키고 완결 안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올중순에 코믹스 작업중이라는 소식들리더니 결국 완결났구나
내 청소년기를 즐겁게 해줘서 감사함..
마지막 장면이 더 울컥한게 저렇게 유저들 입장 시점에서 진행되고 캐릭터들이 당신 없었음 이렇게까지 못 했다고 한것도 있는지라.. 치트키를 써버림ㅋㅋ.
2010년 초반부터 게임한 입장에서 이 장면에서 울컥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말입니다. 근데 스카웃 8년후에 죽을텐데 어찌되려나.
"1987년 12월 4일에 보자꾸나!"
이게 완결이 나는구나
드이어 완결 났구나........참 오래 끈 코믹스였어.... 근데 메라즈무스 저엉어ㅓㅇ어어어ㅓ어어번 할로윈때 야쿠자한테 잡혔던거 아닌가?
유기시키고 완결 안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올중순에 코믹스 작업중이라는 소식들리더니 결국 완결났구나
내 청소년기를 즐겁게 해줘서 감사함..
드디어 끝났구나 흐흐흐흑
와 이게 끝이 나는거였구나
이게 완결이 나는구나
폴라는 어짼겨?
아니 폴링양
훈훈하게 끝냈네
아나운서줌마 오스트레일륨맞고 난뒤는?
오스트레일륨 수급 더 못받아서 결국엔 가루되어 사라짐 이번 코믹스에서 아나운서랑 만 가족의 일대기 나오니 봐보는거 추천
이번에 나온게 이미 한번 ㅈㅅ했다가 오스트레일륨으로 부활한걸로
[스포일러] 이 모든 게 "어떤 원한" 로 제페니아 만을 영원히 살려둔 채 아들들이 서로 죽이고 싸우며 실패하는 모습을 영원히 보여주며 고문하려던 것이 목적이었음 폴링 양이 이 사실을 목도하자 오스트레일륨을 넘겨주지 않은 채 숨겼고, 아나운서와 그때까지 고문당하며 살아있던 제페니아 만은 오스트레일륨이 떨어진 순간 사망하며 시신마저 바스러짐
이제 3 나옴?
드디어 끝났구나 팀포 덕분에 대학시절은 즐거웠다
이게 완결이 나는구나
Alex.S
2010년 초반부터 게임한 입장에서 이 장면에서 울컥하지 않을수가 없다 이말입니다. 근데 스카웃 8년후에 죽을텐데 어찌되려나.
Alex.S
"1987년 12월 4일에 보자꾸나!"
그러고보니 스파이랑 스카웃이랑 관계가 어떻게 되는거였지?
이번 작 나오기전까진 긴가민가했는데 이번엔 스카웃 아빠 맞다는게 확실시 되었을거에요.
어떻게 끝날지 7년동안 궁금했는데 드디어 완결내준것도 고맙지만 팀포2의 엔딩이라니 너무 뭉클하다...
Alex.S
마지막 장면이 더 울컥한게 저렇게 유저들 입장 시점에서 진행되고 캐릭터들이 당신 없었음 이렇게까지 못 했다고 한것도 있는지라.. 치트키를 써버림ㅋㅋ.
파이로 방독면은 있는데 파이로는 어디 있는겨?
예전 코믹에서 입양한 개 옆에 손 모으고 칠면조 구이 보고있네요.
참고로 귀신된건 만 이천원 안갚았다고 고문당해서다
(솔져가 메라스무스 사칭해서 빌렸다)
한국에서 돈빌렸냐
아니 이게.. 완결이 났다고?
최종장 달려가고 있긴 했으니까
스토리란게 있었다고?
드디어 이게 완결이 났구만
이 게임이 아니었다면 나는 FPS를 못했을 거야. 팀포스럽게 탁월한 끝맺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