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은 18분 28초부터.
그냥 다른 세계로 향하는 문인줄 알았던
SCP-2317.
그러나 그 땅에는 걸신아귀 라는 초대형
괴물이 봉인되어 있었고 봉인을 유지하기 위해
제단은 칼라바사스 절차 라는 요상한 의식을
주기적으로 행했음.
사실 전혀 효력이 없는데 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제단이 인원들에게 자신들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환상을 심어준 것일
뿐이었다.
걸신아귀를 봉인한 마지막
사슬이 끊기기까지 고작 30년 남았다고.
즐겨보기 시작한 유튜버인데 여기 영상 중
제일 잘 나온 듯.
최후반에 나온 걸신아귀 스케일은 입이 벌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