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인적인 생각 끄적인거라 그런갑다 생각해도 됨
현재 라오의 집중 BM은
얼리억세스 캐릭터+스킨임
즉 신규캐릭이 나오면 뽑기 매우 힘들게 만들어놓고
대신 돈만 내면 바로 캐릭터 및 스킨을 바로 뽑게 하는거임
게임 시스템상 가챠게임이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사항이라고도 볼 수 있음
그리고 최근 지속적으로 이런 기조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으니
유저들도 어느 정도 인정하고 안정화가 되었음
근데 레모네이드 감마의 경우 생산으로 뽑는 바이오로이드는 아니고
어쩔 수 없이 스토리로 획득하는 캐릭터인데
이런 캐릭터를 얼리억세스 캐릭으로 내도 의미가 없어짐
그냥 신규 지역 밀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지금 유지되고 있는 BM의 타격이 있을 수 있음
이렇게 되면 택할 수 있는 방법은
지역 밀기가 빡세지는 것 밖에 방법이 없음
못해도 1주일? 2주일? 정도 지역 진입조차도 빡세게 만들어 놓고
대신 유저여러분이 원하는 감마는 바로 즉구 하시면 됩니다 하면 되니까
유저들 입장에서는 사실 이게 조금 꼬울수는 있어도
받아들일 수는 있음
다른 게임 예시로 림버스컴퍼니도 최근에 하이라이트 인격은 일주일간은 뽑기로만 나옵니다 했었는데도
그럴 수 있지 넘어갔으니까
그래서 즉구로 사온 감마가 문제는 성능 상태도 영 엉망이네?
비록 스킨팔이 게임이라지만 캐릭터 성능도 꼬롱한데 얻는 것도 무료는 개빡세고
즉구로 사는게 쉬운 방법인데 이러니 갑자기 다들 꼬와졌다 생각중
담주나 다다음주 쯤 되면 후속 패치 나올거 같긴 한데
그때도 이상태면 벨로프 넘어오고 첫 불타는 각 아닐까 싶음
막상 내놓으니깐 성능이 구리다라... 하긴 용이가 스토리로 나올때는 진짜 쩔었는데 그만큼도 못하면 뭣하러 돈주고 사냐 싶기는 하네
난 혹시 개발진들 중에 라오를 보통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없는건가 싶어... 12지 챌린지를 걍 스토리 연계된다는 이유로 13지 입장조건으로 건거라던가, 감마 성능 찐빠난게 라이트가 됬든 헤비가 됬든 게임 플레이하는 직원이 있으면 내부 평가 때 지적이 안될수가 없는 것들이란 말이지... 너무 나간다, 쓸데없는 뇌피셜로 절망회로 돌린다고 욕할수도 있을건데, 대체로 성능 관련으로 패치 찐빠났을경우 저 경우가 실제로 많어... 가까운 예시로 디아4도 있고...
다시 오는건가.... 붉은 파초선이!
막상 내놓으니깐 성능이 구리다라... 하긴 용이가 스토리로 나올때는 진짜 쩔었는데 그만큼도 못하면 뭣하러 돈주고 사냐 싶기는 하네
그래도 21스쿼드 캐릭터는 나름 성능 면에서는 인플레에 밀리는 일이 생길 수는 있어도 나왔을때는 준수해야 했다 라고는 생각함
용이가 스토리나 성능으로나 개쩔었다로 급 마무리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면 개연성있네
난 혹시 개발진들 중에 라오를 보통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없는건가 싶어... 12지 챌린지를 걍 스토리 연계된다는 이유로 13지 입장조건으로 건거라던가, 감마 성능 찐빠난게 라이트가 됬든 헤비가 됬든 게임 플레이하는 직원이 있으면 내부 평가 때 지적이 안될수가 없는 것들이란 말이지... 너무 나간다, 쓸데없는 뇌피셜로 절망회로 돌린다고 욕할수도 있을건데, 대체로 성능 관련으로 패치 찐빠났을경우 저 경우가 실제로 많어... 가까운 예시로 디아4도 있고...
오히려 유저가 있으니까 이런 BM을 짰다고 생각함 아니면 13지 자체를 엄청 어렵게 해야하는데 막상 13지는 바로 패치해서 난이도 조절한거 보면 반대로 아니까 이렇게 했다고 생각함
다행스럽게도 밸로프가 늘상 피드백은 빨랐음. 근데 피드백이 빠르다는 건 유저랑 기싸움을 할 생각이 없다지 내부 플레이어가 있다랑은 또 다른 이야기라... 쨌든 그래도, 말했듯이 밸로프가 긍정적 피드백을 잘해서 믿고 기다릴려고.
다 필요없고 13지 입장조건 완화하라 벨로프!!
아마 담주나 다다음주쯤 건들일거 같음
이럴바에는 그냥 소전2 처럼 라오2가 나을것 같아요... 13지역때문에 불타는것도 있지만, 뭔가 라오 클라이언트나 BM등이 너무 꼬였어요..
사실 2로 일찍 옮겼어야 하는데 그것도 만드는데 몇년 걸리니까 오히려 가능성이 더 없어짐
챌린지를 깨야 메인 13지를 진입한다는거부터가 넌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