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가 너무 많아지고 연습할 시간도 너무 많이 필요하고 멤버들이 가져야할 책임감도 많아져서 멘탈에 데미지가 가서 일단 마리오카트 대회는 휴식 하지만 토와사마는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니까 나중에 다시 하게 된다면 룰을 바꿔서 하는거로
스이짱이 라이브보다 마리카 대회가 더 긴장된다고 할 정도로 정월의 챔피언이란 자리가 무게감이 장난아니게 된 느낌이 있지
인원이 많아지니깐 리그별 예선으로 미리 만들어 두지 않으면 진행이 힘들지경이 된거 아닐까 싶긴함 중계진도 실시간으로 유튜브방송화면 따서 하는거였고 ㅋㅋ
데뷔 전부터 하고싶어서 미코에게 허락받고 물려받아서 매년 개최했을 정도니까 토와사마로썬 계속 하고 싶겠지만 판이 커져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멤버들도 많아진것도 사실이니...
인원이 많아지니깐 리그별 예선으로 미리 만들어 두지 않으면 진행이 힘들지경이 된거 아닐까 싶긴함 중계진도 실시간으로 유튜브방송화면 따서 하는거였고 ㅋㅋ
저번에 예선까지 있었는데도 엄청걸린거보면 룰은 좀 더 봐야할거 같긴해
저번 갓필드처럼 조별로 완전히 분리해서 동시에 예선진행하는거 아니면 힘들듯 정월컵만 열리면 하루종일 하는게 이어져왔으니깐..
스이짱이 라이브보다 마리카 대회가 더 긴장된다고 할 정도로 정월의 챔피언이란 자리가 무게감이 장난아니게 된 느낌이 있지
다들 대회다보니까 심리적 압박이 심했나봐
데뷔 전부터 하고싶어서 미코에게 허락받고 물려받아서 매년 개최했을 정도니까 토와사마로썬 계속 하고 싶겠지만 판이 커져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멤버들도 많아진것도 사실이니...
토와사마가 룰 수정해서 언젠가 다시 돌아올 마리오 카트를 기다려야지
하기야 마리카 대회가 좀 헤비하긴 하지
다들 거의 몇 주씩 연습하던 대회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