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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74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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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 48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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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劍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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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_F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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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슈슈퍼펙트잭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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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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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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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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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유게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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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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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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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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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시티경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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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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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말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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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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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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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아도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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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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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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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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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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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들은 강자(로 보이는 것)에 자아의탁해서 사회적 약자를 지들끼리 린치하는것에 도파민 중독된 거의 약물중독자급 심리상태를 가진 놈들임 그러니까 도태될 수밖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이런데 못나감 돈을 준다고 해도 못나감
넷우익들 이해가 안가더라 자신들도 어떻게 보면 약자인데 마치...
그 노인들 추워지니까 바로 들어가버림
강자에게 충성함으로써 자기도 동질성을 느끼는 부류인데 음... 히틀러가 돌격대를 어떻게 토사구팽 했는지만 봐도...
그 인터넷 극우가 젊은척하는 개스통 할배들 아닐까?
어떻게 된게 민주 시민 vs 독재 파시스트 새끼들인데 저 파시스트 새끼들을 가만히 놔둬야 하는지 가끔 모르겠음 다 패버리면 좋겠는데
넷우익들 이해가 안가더라 자신들도 어떻게 보면 약자인데 마치...
푸른꽃7
그놈들은 강자(로 보이는 것)에 자아의탁해서 사회적 약자를 지들끼리 린치하는것에 도파민 중독된 거의 약물중독자급 심리상태를 가진 놈들임 그러니까 도태될 수밖에
푸른꽃7
강자에게 충성함으로써 자기도 동질성을 느끼는 부류인데 음... 히틀러가 돌격대를 어떻게 토사구팽 했는지만 봐도...
한국 사회에 대한 인사이트가 깊으신 분이군요👍
걔들 머리속에서는 자기들은 기득권(진)이거든 기득권의 사고방식을 흉내내고 지지하면 자기들도 똑같아질수 있는줄아는
그 노인들 추워지니까 바로 들어가버림
가결되니 우르르 광장 건너편에 있던 관광버스로 들어가더라..
돼지새끼 몸부림이 되게 인상적이였는데
다른건 인간말종 어묵이나 이런 음습하고 불쾌한거 생각나는데 돼지새끼 몸부림은 와...열심히 산다+되게 웃기네 등 여러 감정이 들어서 되게 인상 깊었음
그러고보니 옆이였나 뒤에 멸치새끼도 있어서 구도도 재밌었네 공통점이라면 어째선지 죄다 호빗이였다는거였나
듣기로는 환호성도 녹음된거 틀어준다더라
그 인터넷 극우가 젊은척하는 개스통 할배들 아닐까?
ㄴㄴ 실제로 젊은 애들도 다수임. 이른바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이런데 못나감 돈을 준다고 해도 못나감
위안부문제 식근론등 우리나라만 아가리 쳐문다고 한일관계가 진심으로 좋아질거라고 믿는다면.... 지성이 아니라 반지성이지 자기들이 외쳤던 XX는 정신병이란걸 스스로 증명하는 꼴..
딴나라 극우들은 민족주의가 ㅈㄴ심한데 우리나라 극우들은 역으로 민족팔아먹음 참ㅋㅋㅋㅋ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대한민국 보수정당을 지지하지 않음. 아니 "못"함.
그래도 이전까지는 저런 것들도 표현의 자유라고 냅뒀다만, 이번 사태가 정상적으로 마무리된다면 더 이상 그럴 필요는 없겠지. 앞으로는 저런 것들을 주체사상 찬양하는 것과 동급으로 취급하게 될테니
이미 유사짱1깨 외국인 수준인거 지들끼리 알아서 인증한거라 누가 낙인을 찍네마네도 못함
어떻게 된게 민주 시민 vs 독재 파시스트 새끼들인데 저 파시스트 새끼들을 가만히 놔둬야 하는지 가끔 모르겠음 다 패버리면 좋겠는데
저 파시스트 새끼들 모이면 길거리에서 행패 부리고 사람들 패고 하는데
악인이 거리낌 없는것는 그 방법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고 옳은일을 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그 방법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모든 사람을 이해시키려 노력해야하기때문에 어려운 길이지
솔가 지금 반 독재 시위대가 훨씬 많은데 파시스트 틀딱 예수쟁이 새끼들 대가리 깡깡 해버려도 합법으로 해야지
내가 아는 극우 손님 한 분 계시던데 아직도 무슨 일인지 모르시던데. 그 분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지 않는 수였나 봄.
가 쪽의 대표 연애인 아이유 나 쪽의 대표 연애인 김홍국
강자에게 충성한다는데 까놓고 힘 비교해보면 그 노인들이 물고빠는 측인 약자인 세상인데 지금은
사진의 이미지는 많이 업데이트 된거네. 있지에 프미나에 뉴진스에 잘 모르는 사람이 가져오면 3세대 초 가져오던데
지금 을지로인대 아직 시위함? 서울올라온김에 거기 갔다갈까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