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한쪽은 라젠카 세이브 어스고, 나머지 한쪽은 눈의 꽃 부르고 있음 하지만 둘 다 놓칠 수 없는 나는 둘 다 듣는다
시아 duvet은 나중에 아카이브 올라오면 한번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