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몽 사건 때 기억이 나네 그 때 스트리머 한 명이 평화로운 이벤트 내는거 관련해서 인게임에서 아크라시아 위기인 분위기랑 정반대인거 불만 이야기 하고 너도 나도 공감하더니 강선이형 중국몽 해명 기적의 쇼 했을 때 공감하고 다음 이벤트부터는 저렇게 안 한다 해서 더이상 안 나오게 됨 근데 솔직히 난 여름, 겨울 이벤트 섬 다시 내주면 좋겠음
마하라카 그립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섬 보는걸로도 힐링되긴 했음 지금은 저런 섬 작업량 줄어서 개발자들도 좋긴 할거 같은데 그립긴 함
너무 밝기만 해도 애매하지만 너무 칙칙한것도 힘들다고!
지금은 또 이 의견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 크리스마스 이벤트인데 왜이렇게 칙칙하냐 하면서 이건 답이 없는 주제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때 저거 관련으로는 불만 아예 없었는데 갑자기 너도나도 공감한다길래 ??? 하긴 했음
나도 당시 의문이긴 했음 왜 바로 옆에서 전쟁터지는데 여기는 물놀이중일까... 근데 이정도로 칙칙해질지는 몰랐지...
좀 이상하긴 했음 ㅋㅋ 진짜 아크라시아 멸망 직전인데 갑자기 분위기 마하라카
난 인게임 스토리 분위기랑 이벤트는 별개로 보는 편이라
마하라카만 냄 > 이벤트랑 스토리 분위기가 맞지 않는다 불만 터짐 이벤트를 스토리 분위기랑 맞춤 > 왜 자꾸 이런 이벤트를 내냐 스마게 "어쩌라고..."
아마 일단 크리스마스니 이런 전쟁통이라도, 명절 분위기를 내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정도가 베스트긴 할 것 같긴 한데
조만간 한번 힐링섬 내는 것도 괜찮을 듯
내년 여름엔 카제로스 잡히니까 다음 겨울은 아기자기 해지겠지
어떨지 궁금해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