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결과론적인 분석이지만 원소 건강 오락가락해서 긴 기간 들여서 승률 100%로 굳힐 필승 전략 추진은 불가능하니 1,2년 안에 단기결전해야 한다.
이것까지는 뭐 세력비가 유리하니 그렇다치는데 곧 갈 것 같아 서두르는 양반이 후계자 구도 정리 할 생각은 없어 보임.
이거 관도대전을 이겨도 미래 없겠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
결과론적인 분석이지만 원소 건강 오락가락해서 긴 기간 들여서 승률 100%로 굳힐 필승 전략 추진은 불가능하니 1,2년 안에 단기결전해야 한다.
이것까지는 뭐 세력비가 유리하니 그렇다치는데 곧 갈 것 같아 서두르는 양반이 후계자 구도 정리 할 생각은 없어 보임.
이거 관도대전을 이겨도 미래 없겠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
관도에서 원소군이 이김: 어차피 집안재산이라 재분배 가능
원소군이 짐: 보험차원
저수가 재산 분배 안한채로 죽으면 군주가 강탈해가거나 일족들끼리 분할다툼 일어남. 현명한 처사지.
(물론 일족에게 줘도 군주가 내놔 하면 드리겠습니다 해야 하던 시절. ex) 동탁
다만 이러면 민심이고 충성도가 개판나서 어지간한 막장세력 아니면 재산몰수는 안함. 유족들한테 주지
몸도 정신도 쇠약해졌는데 후계구도는 중구난방. 참모들 말은 안듣고 고집만 부리고 그냥 병력만 많은 붕괴직전의 거탑.
저수나 전풍이나 조조 밑에 있었으면 좀 나았을까
결과론적인 분석이지만 원소 건강 오락가락해서 긴 기간 들여서 승률 100%로 굳힐 필승 전략 추진은 불가능하니 1,2년 안에 단기결전해야 한다. 이것까지는 뭐 세력비가 유리하니 그렇다치는데 곧 갈 것 같아 서두르는 양반이 후계자 구도 정리 할 생각은 없어 보임. 이거 관도대전을 이겨도 미래 없겠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
자기말 하나도 안듣고 팽할생각뿐이라서 이겨도 정리될운명이였음, 그러니 사후준비한거
조조 밑에 있었으면 적어도 알거 다 아는 양반들이 자기 라인 아니라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는건 안 들어도 됐을테니 많이 나았을듯
저수나 전풍이나 조조 밑에 있었으면 좀 나았을까
조조 밑으로 가면 다른 책사들에 치여서...
미오파할래요
조조 밑에 있었으면 적어도 알거 다 아는 양반들이 자기 라인 아니라고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하는건 안 들어도 됐을테니 많이 나았을듯
초창기 멤버라인에 들어간다면 순유보다 좀 딸리는 수준 아니었을까 싶네 유엽정도는 됐겠다
전풍은 일단 모가지
원소가 와병중이었겠지 그러면 그때 지리멸멸한 움직임이 다 이해되니 상식적으로 봐도 6년 상으로 몸버린 사람이 멀쩡할 리 없잖아
자기말 하나도 안듣고 팽할생각뿐이라서 이겨도 정리될운명이였음, 그러니 사후준비한거
곽도만 아니었으면...
이렇게만 적으면 간신처럼 보이잖아
결과론적인 분석이지만 원소 건강 오락가락해서 긴 기간 들여서 승률 100%로 굳힐 필승 전략 추진은 불가능하니 1,2년 안에 단기결전해야 한다. 이것까지는 뭐 세력비가 유리하니 그렇다치는데 곧 갈 것 같아 서두르는 양반이 후계자 구도 정리 할 생각은 없어 보임. 이거 관도대전을 이겨도 미래 없겠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
원소건강은 변수가아님
몸도 정신도 쇠약해졌는데 후계구도는 중구난방. 참모들 말은 안듣고 고집만 부리고 그냥 병력만 많은 붕괴직전의 거탑.
뭐.. 장기적으로 보면 협천자 때문에 역으로 원소가 불리했기 때문에 단기 결전을 했을 거라는 분석도 있긴 함 아무래도 유리할 때 때리는게 낫다는 생각..
첫째는 팽할거면 팽하던가 어중간하게 자사직으로 군사권까지 대동하고 거기다 막내한테 후계자 자리까지 좀 이해가 안되는 행보가 많음 황제 관련건도 너무 노골적으로 욕심을 들어내고
관도에서 지면 저수 재산은 누구한테 가는데?
관도에서 원소군이 이김: 어차피 집안재산이라 재분배 가능 원소군이 짐: 보험차원 저수가 재산 분배 안한채로 죽으면 군주가 강탈해가거나 일족들끼리 분할다툼 일어남. 현명한 처사지. (물론 일족에게 줘도 군주가 내놔 하면 드리겠습니다 해야 하던 시절. ex) 동탁 다만 이러면 민심이고 충성도가 개판나서 어지간한 막장세력 아니면 재산몰수는 안함. 유족들한테 주지
곽가: "(신평, 곽도에게)딱봐도 망할집 스멜ㅋㅋ 난간다" (조조군 임관) 순욱: (친척 순심이 원소에게 간 걸 듣고) 원소는 큰일을 할 위인이 아니다 (조조군 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