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미래시의 기간이 길어서 무, 소과금러들은 대비할 시간이 충분함.
2. 긴 미래시 덕에 좀 더 나중을 바라보고 가챠 계획을 짤 수 있음
3. 기간이 긴 만큼 그 사이에 나오는 개꿀팁 공략들과 한섭에서의 정보가 합쳐져 스테이터스 상승 폭이 높아짐
단점
1. 기간이 너무 긺(1년 4개월)
2. 너무 길어서 지루하기도 하고 최애를 기다리는 입장에선 피가 마르는 기분
3.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기다리다 지쳐서 당근을 탕진해버리는 경우도 있음
4. 일섭 신규 소식 뜨는거 볼 때마다 현타가 세게 옴
5. 일섭에서도 미실장 된 캐릭터들이 한국서버에 추가 되는게 그만큼 느려짐(오늘도 단츠와 베르시나, 츠요시는 실장이 하루 더 늦춰짐...)
6. 정보량이 많아지다 보니 갈등이 이만저만이 아님
7. 미래시가 너무 멀다 보니 그 사이에 폐사하는 유저들이 은근 있음.
옥좌당하기vs미래시
아니 옥좌는 1년 미래시로도 충분하다고
1년이면 그렇다치는데 4개월추가는 좀 그렇단말야 여름이벤트를 겨울에 하고있으니까
블루아카는 겨울 이벤트를 여름에 하고 여름 이벤트를 겨울에 한다는 우스갯소리는 있는데, 그게 6개월이 아니라 1년 반 남짓이면 확실히 초조해하고 기빨려할 거 같기는 해. 당장 인질 하나 잡히면 내년이냐고 부들부들하는 느낌인데 말 그대로 게임 플레이 상시 인질을 잡힌꼴이잖아.
난 미래시는 좋았는데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폐사했음 특히 뉴트랙때 한번 육성에 50분쯤 걸렸던거같은데 5판…도저히 못하겠더라 거기서 꺾여서 대충하다보니 다음시즌부터 시간 좀 줄어도 더이상 못하겠고
1년 4개월이면 거진 군대 수준이긴하다....
블루아카 6개월도 길다고 느껴지는데
말딸이랑 몰루를 동시에 해서 그런가 서로의 미래시를 볼 때마다 극명하게 느낌이 달라짐 몰루는 벌써 나온다고? 같은 느낌
옥좌당하기vs미래시
아니 옥좌는 1년 미래시로도 충분하다고
미래시의 장점 특) 나 말고 개고수들도 장점의 이득을 같이 봄 = 따라갈 수가 없드아아ㅏ아아아
어차피 미래시인 시점에서 고수가 훨씬 더 이득을 보겠지...
다음 신캐는 비블로스 맞지!?!?
코이츠 www 이젠 베르시나가 누군지도 잊어버린 wwww
너무 멀어도 미래시 있는게 나을지도.. 글로벌 원빌드에 올 한정에 뭐 나올지 모르고 말딸 미래시기간 동안 복각 안하면 더 토나옴
1년 4개월은 너무 멀긴하지
난 퍼즐앤드래곤할때 한판했는데 그때 일판이랑 텀이 서너달 정도였는데도 기빨려서 결국 일판으로 넘어갔는데 1년반 텀은;;
아 1년 4개월이군. 여튼 그 기간 텀이면 폐사하는 유저들 심정 이해가지.
1년이면 그렇다치는데 4개월추가는 좀 그렇단말야 여름이벤트를 겨울에 하고있으니까
난 말딸 가챠 시스템이 너무 끔찍해서 1500까지 쓰다 접음. A결 노리는 거면 끔찍함
블루아카는 겨울 이벤트를 여름에 하고 여름 이벤트를 겨울에 한다는 우스갯소리는 있는데, 그게 6개월이 아니라 1년 반 남짓이면 확실히 초조해하고 기빨려할 거 같기는 해. 당장 인질 하나 잡히면 내년이냐고 부들부들하는 느낌인데 말 그대로 게임 플레이 상시 인질을 잡힌꼴이잖아.
난 미래시는 좋았는데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폐사했음 특히 뉴트랙때 한번 육성에 50분쯤 걸렸던거같은데 5판…도저히 못하겠더라 거기서 꺾여서 대충하다보니 다음시즌부터 시간 좀 줄어도 더이상 못하겠고
6개월이 딱이야
미래시 간격 1년4개월 ㄷㄷㄷ 이것도 게임사측이 의도한걸까..??
히히 다스카 너무 예쁘다
미래시 없었으면 진즉에 올폐사했지
그래도 미래시가 있는게 게임하기 편하긴 함
그래서 애정 캐릭뽑기 만큼은 미래시 신경안쓰고 뽑지 그래서 베르시나 언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