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대체 보이지도 않는 포켓몬 디테일은 왜이렇게 챙긴거냐
털이랑 피부 질감 이런거 어차피 그래픽 다른건 꾸진데 왤케 열심히 만들어놨냐
필드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텅텅 빈것도 그렇고 오픈월드 노하우랑 인력에 비해 너무 큰걸 하려고 한건 맞음
애초에 일정이 넉넉하던 인력을 많이 투여하든 했어야 할 프로젝트가 엉뚱한데서 꼬인 느낌임
니들 대체 보이지도 않는 포켓몬 디테일은 왜이렇게 챙긴거냐
털이랑 피부 질감 이런거 어차피 그래픽 다른건 꾸진데 왤케 열심히 만들어놨냐
필드는 열심히 만들었는데 텅텅 빈것도 그렇고 오픈월드 노하우랑 인력에 비해 너무 큰걸 하려고 한건 맞음
애초에 일정이 넉넉하던 인력을 많이 투여하든 했어야 할 프로젝트가 엉뚱한데서 꼬인 느낌임
https://bbs.ruliweb.com/news/read/170771 얘네 9세대되서야 인간형, 개형, 드래곤형 이런 공용 모델링 틀 정립했다고 그러더라
3D 도입한게 언젠데 이걸 이제 와서;;
여러보로 노하우가 부족한 회사는 맞는듯
3ds나 이럴때는 야생에 포켓몬이 돌아다니거나 하지 않으니까 냅뒀다가 레알세쯤부터 오픈월드로 필드에 돌아다니게 해야하니까 부랴부랴한거 아닌가 싶은데 그래도 너무 늦은감이 있긴하지
필드에 돌아다니는건 소드 실드 때 부터 와일드 에이리어 도입하면서 세미 오픈필드? 같은 느낌으로 먼저 등장하긴 했음
전에 듣기론 레알세는 9세대랑 개발팀을 나눠서 했다니까 레알세 개발 노하우가 그대로 9세대 개발에 못쓰인걸로 알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