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함"이 아닌, "정신력". 전자는 여지를 많이줘서 기준마다 다르긴한데 후자는 원작자 공인 세계관 원톱 맞음. "그렇다면 좋다, 허한다! 빨리! 나를! 구해라!" "안녕이다 잡종! 네놈들이 어떻게 대제라는 놈을 이길지, 어디 한번 나를 즐겁게 해봐라!" 실제로 그 어떤 상황에서도, 생체 마력을 뽑히는 신세가 되더라도 길가메쉬는 굴하지 않는다 그냥 추할뿐. (그러나 이게 길의 매력 ㅋㅋ)
궁지에 몰려도 자존심을 생각함
인류 멸망 루트는 진흙에 안 물들었어도 그대로긴 한다지만 고아 애들 잡아먹는건 일반 길이었다면 안 했을것 같긴함.
진흙닿으면 보통 얼터화되는게 정상임 걍 추해지는거로 끝난시점에서 존나 미친정신력인거맞음 이건 길가메쉬 극혐하는 세이버조차도 인정함
강한 정신력 : 페스페에서 후와와의 울음소리를 듣고 순간 쫄아 굳어버려서 히드라 독화살 처맞으며
선악에 구분없이 긍정적 사고 방식의 소유자 통속의 뇌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일 녀석
페스나에서 엄청 추잡하지만 그건 진흙탓이라 치고? 호쾌하긴 해
*예외중의 예외입니다.
선악에 구분없이 긍정적 사고 방식의 소유자 통속의 뇌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일 녀석
페스나에서 엄청 추잡하지만 그건 진흙탓이라 치고? 호쾌하긴 해
ㅇㅇ 진흙이 영향을 안 주진 않았다고
인류 멸망 루트는 진흙에 안 물들었어도 그대로긴 한다지만 고아 애들 잡아먹는건 일반 길이었다면 안 했을것 같긴함.
오로 크로니
진흙닿으면 보통 얼터화되는게 정상임 걍 추해지는거로 끝난시점에서 존나 미친정신력인거맞음 이건 길가메쉬 극혐하는 세이버조차도 인정함
고아를 먹었다고??
고아의 마력을 먹음 사실상 생명력이지
궁지에 몰려도 자존심을 생각함
저 자존심으로 패배 ㅋㅋㅋ
그래서 일본 고딩한테 팔 썰렸죠?
저거 뽑은 시점에서 진거 맞긴함 4애니에서 보면 뽑는데 원래 시간 졸라걸리던데 ㅋㅋㅋ
차라리 에아를 잡지 말고 졌어야 아 너무 여유부렸네~라고 핑계라도 대지 에아 잡은 이상 뭐ㅋㅋㅋ
진짜 이 마지막 순간에도 ㅅㅂ 이걸 뽑아 말아? 하는 시점에서 캐릭터 해석 100%라고 생각함.
강한 정신력 : 페스페에서 후와와의 울음소리를 듣고 순간 쫄아 굳어버려서 히드라 독화살 처맞으며
*예외중의 예외입니다.
원전에서 나온 카운터니까...
이 일로 인해 존심을 내다버린 길가가 생겨났찌 ㅋㅋ
추하니까 강한 거구나!
그냥 매번 나올 때마다 규격외 포지션임 사무라이 렘넌트에서도 그렇고.
전 네로 가슴이 더 눈에 들어와요
원작에서도 그 특유의 정신력이 두드러지지요.
얘는 ㄹㅇ 추한거하고 정신력이 강한거하고 완전히 별개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음 ㅋㅋㅋㅋㅋ
마치 버질 같달까? 보통 추하면 간지따위는 안드로메다로 가는데 이렇게까지 추하기도 힘들정도로 추한데 간지는 따로 챙기는것처럼
멘탈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