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아니면 비판 받을 언행을 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야?
미 미 미친노마
내가 짱이야
최대한 말조심을 하는 편인데 가끔 급발진한 경우도 있어서 좀 부끄럽긴 하네
객관적으로 받아들입니다 애초에 상대가 날 비난할 일은 안만들려고 하지만 만약 듣게 된다면 그럴 이유가 있다 생각하고 심사 숙고 합니다
적정선이면 넘어가는데 선 넘으면 바로 컷이지 봐주고 그런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