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좋은 곡이지."
눈의 꽃......
다른 가사가 겹쳐들려버리는 현상이 있지만요 전......
다음은 후와모코의 리퀘스트로 있었던 곡이랍니다.
FC의 카라오케 때.
그래서 연습을 했답니다.
잠시 음원이 있으려나, 없으려나, 있으려나, 없으려나, 가 반복되다가
소라쨩: "후와모코 쨩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 싶었는데요 ㅋ...
레퍼토리가 ㅋ..."
"나는 별로 들은 적이 없으니까 부를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일단 연습은 해왔어!"
겨울이 시작돼, 라는 곡이라네요.
시작된지 한참 지났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와모코 선곡답게 구수함이 느껴지는 노래ㅋㅋㅋ
쌍둥이 멍멍이들의 선곡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듣는데 올드한 맛!
저도 처음 같은데, 오래된 거 같아요 ㅋㅋㅋㅋ 검색해보니 20세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처음 듣는 노래네요. 이렇게 또 새로운 경험을 하네요!
저도 처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