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환호하며 총력전을 외치다가
연합군의 폭격과 소련의 물량에 방어선이 박살나니
입을 싹 닫고 갑자기 아무도 나치가 아니라고 주장 하더라는 부분이나
언어를 통해 죄악을 추상화하면서
자기 정당화의 정서가 등장했다는
부분이 인상 깊더라.
처음에 환호하며 총력전을 외치다가
연합군의 폭격과 소련의 물량에 방어선이 박살나니
입을 싹 닫고 갑자기 아무도 나치가 아니라고 주장 하더라는 부분이나
언어를 통해 죄악을 추상화하면서
자기 정당화의 정서가 등장했다는
부분이 인상 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