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보면 때려죽여도 명장은 못되는데
이번 스토리에 알렉세이나 예전 스토리부터 부하들이 절대적으로 따르는거나(반역이고 승산이 높다고도 못하는데)
알렉세이 말 보면 장비 보급 이런거 장군님이 다 어떻게든 구해줬다 하는 이런거보면
진짜 덕장이긴 했었나봄
더 락의 험멜 스타일이었나
전적보면 때려죽여도 명장은 못되는데
이번 스토리에 알렉세이나 예전 스토리부터 부하들이 절대적으로 따르는거나(반역이고 승산이 높다고도 못하는데)
알렉세이 말 보면 장비 보급 이런거 장군님이 다 어떻게든 구해줬다 하는 이런거보면
진짜 덕장이긴 했었나봄
더 락의 험멜 스타일이었나
지휘관과 비슷했다고 하는거보면 능력은 하위호환이라도 리더십은 있었을지도
카터가 루련을 거부한 이유도 납득 갔음 신소련 입장에선 자신이 지켜온 나라가 강제병합 당하는거임
전술인형들이 지휘관 따라가듯 카터 부하들이 뭔 최면어플 당한 수준의 충성심이니
거기에 우리는 그 루련이라는게 어떤 바탕에서 세워지는지랑을 아니까.. 그 뒤가 딱히 더 좋아진 세상이 아닌것도 알고 ㅋㅋ
지휘관과 비슷했다고 하는거보면 능력은 하위호환이라도 리더십은 있었을지도
전술인형들이 지휘관 따라가듯 카터 부하들이 뭔 최면어플 당한 수준의 충성심이니
카터가 루련을 거부한 이유도 납득 갔음 신소련 입장에선 자신이 지켜온 나라가 강제병합 당하는거임
거기에 우리는 그 루련이라는게 어떤 바탕에서 세워지는지랑을 아니까.. 그 뒤가 딱히 더 좋아진 세상이 아닌것도 알고 ㅋㅋ
그런데 그 쿠데타가 다 루련 설립의 밑거름이 됨. 이용만 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