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로써 한자는 필요 없다.
사장되야 맞다.
다만 한국에는 한자기반 단어가 많고
특히 학문적인 언어들은 한자기반이 많음
적은 글자로 여러 뜻을 담을 수 있으니
학문적 새로운 단어들도 한자기반으로 만들어지는게 많다보니
음에 어떤 뜻이 있는지는 알아야
이해하기도, 공부하기도 편함
글자로써 한문은 필요없지만
뜻 함축함에 있어서는 유용하니깐
예를들면
인이라는 음에
사람, 참다, 어질다, 인하다, 도장
등의 뜻이 들어있다는건 알고 있으면 좋름
인주, 인간, 인내, 원인
등의 단어가 어떤 뜻을 내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으니깐
다만 글자로써 한자? 일본어, 중국어 공부할거 아니면
한국에서 99% 필요 없다.
아. 무협지 읽을때 초식명 해석 잘 되서
좀 더 몰입감 있게 볼 수 있음
일본 원어 만화책 볼 때 아주 유익하다는 결론(맞음)
무협지 한정으로는 아주 유익하다는 결론 (아님)
일본 원어 만화책 볼 때 아주 유익하다는 결론(맞음)
덕분에 학원마스 블아 잘 하고 있음(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