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레데리2에서 존 마스턴 성장 하면서 에필로그로 가는 빌드업이 정말 개사기 수준이였네
레데리1 엔딩 본 사람이 레데리2 에필로그 진행 했으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라고 외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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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는데
레데리2에서 존 마스턴 성장 하면서 에필로그로 가는 빌드업이 정말 개사기 수준이였네
레데리1 엔딩 본 사람이 레데리2 에필로그 진행 했으면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라고 외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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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가 레데이1의 프리퀄이란 얘기 듣고 레데리1도 해볼까 했는데 스토리적으로는 어때? 개쩜?
스토리가 2 수준의 디테일은 없음 대신 1만들때 2도 구상했나? 수준으로 2 -> 1로 이어지는 빌드업이 대박임 특히 1 에필로그가 와 신발 신발 신발
엑박360 시절에 해보고 지금 한글화 된 거 해보고 싶은데... 이자식들이 가격을 안 내려 ㅜㅜㅟ
지금 할인하지 말입니다.
오!!!! 땡큐 !!!!!!
레데리1은 정말 명작이다 ㅋㅋㅋㅋㅋ 저거 나올당시 아직도 기억하는게 2010년도였나? 나 군대가기 몇달전에 영어공부하면서 게임했는데 그때도 그래픽은 말할것도 없고 게임성도 진짜 충격의 연속이였음 그전까지만 해도 ps2게임 위주로 했던데다가 솔까 이제 막 해외게임사들이 거대ip낼때도 그래도 일본겜이 더 익숙하고 잼있었는데 언차2랑 레데리하고나서 진지하게 일본겜을 서양 회사들이 넘어서는 시대가 왔다고 느꼈음 특히 레데리는 gta랑 완전 감성도 다르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몰입감이 진짜 역대급이였음 2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1 보면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름 내 게임인생에 인식 변동을 준 게임이였음
랜든이라는 캐릭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