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은 개존잼이었는데 하얼빈은 좀...많이 재미가 없다 글구 비장미나 예술미를 강조하고 싶었는지는 몰겠는데 쓸데없이 길게 늘이거나 왜넣은거지? 하는 장면이 많았음 남들에겐 추천은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