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중에서 뭔가 이게..이래도 되나 싶은 종류의 인신공양이 있던 동네들은 좀 유명하지..
보통 인신공양될때 제물은 천한 신분이 아니라 오히려 귀한 신분인 경우가 많은데
왜냐하면 인신공양 자체가 고귀한 행위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근데 이게 고귀한 행위인가? 하고 고개를 갸웃..이 아니라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봐도 고귀한 행위 아닌거 같은데 싶은것들이 있는데
영유아를 따끈따끈하게 데우는 동상에다 올리고 굽는다던가..
그..고기파티라던가..
그런건 좀..고귀하지 않은거 같아요 바알님..
순결한 처녀를 바친다 어린 아이가 제일 순결한 거 아님? 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