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에 몰래 추적기 꽂는 새끼
사부로가 프로틴바 같은거 먹는거 보고 군인의 귀감이며 닮고싶다 해놓고
지는 상황도 여의치않으면서 반찬 투정이나 쳐하고 있는 새끼
믿어주고 도와주면 실험쥐로 써먹다가 보험팔이나 하는 새끼
하는 짓이 좀 귀엽기는 한데 스토리 파면 팔수록 괴담밖에 안 나옴
내 몸에 몰래 추적기 꽂는 새끼
사부로가 프로틴바 같은거 먹는거 보고 군인의 귀감이며 닮고싶다 해놓고
지는 상황도 여의치않으면서 반찬 투정이나 쳐하고 있는 새끼
믿어주고 도와주면 실험쥐로 써먹다가 보험팔이나 하는 새끼
하는 짓이 좀 귀엽기는 한데 스토리 파면 팔수록 괴담밖에 안 나옴
그래도 우동집 주소는 준댔자나 적셔
하지만 v는 포기하지않고 살릴려고 한 새끼 시발사카에도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준 새끼
그래도 우동집 주소는 준댔자나 적셔
사펑에 어울리는 npc
하지만 v는 포기하지않고 살릴려고 한 새끼 시발사카에도 사람이 있다는걸 보여준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