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11
|
4
|
1633
15:15
|
데스티니드로우
|
4
|
2
|
219
15:15
|
진박인병환욱
|
77
|
48
|
8376
15:14
|
니디티
|
|
|
|
|
2
|
2
|
107
15:14
|
사골곰탕국
|
3
|
2
|
298
15:14
|
루리웹-6608411548
|
|
|
1
|
8
|
206
15:14
|
프레임빌런
|
|
|
3
|
1
|
106
15:14
|
《(UwU)》
|
3
|
1
|
123
15:14
|
퇴근할거야
|
14
|
8
|
200
15:14
|
하이드로펌프코
|
|
|
1
|
2
|
159
15:14
|
발찌의제왕
|
2
|
2
|
105
15:13
|
lIlIlllllllIIIlI
|
|
|
|
|
1
|
0
|
69
15:13
|
CloseAirSupport
|
0
|
10
|
125
15:13
|
알티나 오라이온
|
|
|
0
|
7
|
190
15:13
|
정의의 버섯돌
|
|
|
|
|
|
|
|
|
아뜨거씨ㅂ
앗 뜨거 시발
근데 저 상황 자체가 작중 인물들이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완전 기분 쓉창이라 별로 부각되지는 않음 진짜 꿈도 희망도 없더라 ㅅㅂ
아 뜨거
뙤양볕에 달궈진 흙바닥
아뜨거씨ㅂ
앗 뜨거 시발
아 뜨거
ㅋㅋㅋㅋ
뙤양볕에 달궈진 흙바닥
ㅋㅋㅋㅋㅋ
근데 저 상황 자체가 작중 인물들이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완전 기분 쓉창이라 별로 부각되지는 않음 진짜 꿈도 희망도 없더라 ㅅㅂ
ㅋㅌㅋㅋㅋㅋ 이런거 많아서 사펑이 존내 재밋음
자막 없이 봤으면 몰입감 대박이었겠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