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녀석은 지금 뭘 보고있지?
느리구나 뒤잡하는거 조차
"언제부터 뒤잡을 하고 있는거라고 착각한거지?"
랜선... 랜선을 너무 뽑지 마라...
느리구나 뒤잡하는거 조차
"언제부터 뒤잡을 하고 있는거라고 착각한거지?"
나닛?
랜선... 랜선을 너무 뽑지 마라...
뭐...라고?
대장급이 몇번이나 공격하고 있는 와중에 최속의 참백도를 가진 이치고는 결정타 먹일때까지 가만히 있음.
사실 경화수월은 상황 자체를 조작하는게 가능해서 이치고 입장에서 보면 전투 도중에 일제히 멍때리다가 갑자기 히나모리를 다굴하는걸로 보였을지도?
사신들 뇌내에서는 전투 중이었지만 사실은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움직인게 팀킬이었던거지.
상황조작은 아니지않음? 그냥 인식방해 정도? 그리고 이치고는 경화수월 해방 안 봐서 안 통하는 상태였고
바라간 대면장면보면 아는데 A라는 대상을 B로 오인하는건 대상 오인만이 아니라 그걸 둘러싼 모든 상황도 조작 가능함. 이건 아이젠 스스로도 말한거고. 과거 바라간은 토센이랑 긴이 자기 부하 죽이는 것도 부하들 멀쩡히 서있는걸로 인식하게 했음.
경화수월 걸린후에 바라간은 긴과 토센이 아이젠 옆에 있다고 인식하고 자기 부하들도 멀쩡하다 생각했지만 경화수월 깨지니까 사실 긴과 토센은 아이젠 옆에 없고 바라간 부하들에게 접근해 바라간 부하들을 죽이고 있었음. 비슷하게 중양 46실도 이미 전원 죽어있었지만 살아있는 것과 회의하는걸로 상황을 다르게 위장했고
뒤잡 잡고싶제? 안가르켜줄껴
뒤에서 때리는데 왜 위로 올라가냐 시점에서 눈치까야되
너무 특대무기는 쓰지 마라. 약해보이잖아.
저딴거 너무많아서 아노르론도랑 우라실에서 오프라인하는데
느리...아니 빠르네 쓰러지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