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실이 축축해!
키류, 아마우, 우라와 전부 다 행실이 축축해
축축한 애 귀찮은 애 무서운 애
그리고 아래도 곧....
역시 트리니티의 책사
아코? 나보고 먼저 퇴근하라고 하지 않았어? 왜 샬레에 있는거니?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군.
이것들이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얹네.....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군.
살아남은흑우
그리고 아래도 곧....
키류, 아마우, 우라와 전부 다 행실이 축축해
"축축한 정도가 아니라 빠져죽겠다!!"
역시 트리니티의 책사
축축한 애 귀찮은 애 무서운 애
차가운 달빛 아래 음탕한 고양이
이것들이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얹네.....
아코? 나보고 먼저 퇴근하라고 하지 않았어? 왜 샬레에 있는거니?
에이 하나코 순애물인줄 알았는데 왜 포썸으로 끝나;;
짜리우스 총출동은 다행히 아니내
탁류
"있잖아 선생님 방금 전까지 꽤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이었던 거 같은데..." "저희가 있으면 훈훈하지 않다는 얘긴가요?" "크리스마스에 술먹고 혼자 뻗어있던것 치곤 말이 훌륭하네 선생? 애초에 오죽 허술했으면 학생들이(이후 3줄짜리 축축한 스크립트)" "어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