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장들 : 중대장님이 휴일이라지만 군기가 빠진 모습에 화가 나셨다! 모두 완전군장 챙겨! 병사들 : 우오옹오옷!!!!
아무튼 레르겐은 군법재판에 끌려갔다
레르겐 : 이번엔!!! 진짜!!! 아무것도!!! 안했다고!!!
군판사 : 에리히 폰 레르겐 중령과 타냐 폰 덱탸료프 소령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바입니다 땅 땅 땅
??? : 아니 저는 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작작좀 끌려가
아무것도 안함 = 그러니까 저런걸입은거겠지 사형 뭔가 하기는함 = 응 사형 가불기잖아
아무튼 레르겐은 군법재판에 끌려갔다
GT4000
레르겐 : 이번엔!!! 진짜!!! 아무것도!!! 안했다고!!!
GT4000
??? : 아니 저는 쟤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GT4000
작작좀 끌려가
재뉴어리 칸트
군판사 : 에리히 폰 레르겐 중령과 타냐 폰 덱탸료프 소령의 사실혼 관계를 인정하는 바입니다 땅 땅 땅
이번엔?? 그러면 이전걸로 자백해야 할게 있다는거겟지?
정체불명1
재뉴어리 칸트
아무것도 안함 = 그러니까 저런걸입은거겠지 사형 뭔가 하기는함 = 응 사형 가불기잖아
그리고 레르게 중령은 총살형 입니다
"레르겐, 총살당할텐가 아니면 자네 저 악마를 회임시킨 걸 인정하고 2계급 특진으로 아버지로 살텐가?"
???: 국가적 영웅의 배우자(?) 임을 감안하여 아무쪼록 극형 만은 면하도록..
군판사가 총을 3발 쏜거임?
그럼 이전엔 뭔갈 했던거야?
역시 참군인 타냐
레르겐:또 날 군법으로 보낼심산이냐?!
대대장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