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방 슈트
코믹스의 양철인간을 메카뽕 넘치는 슈트로 만들어낸 것만 해도 아이언맨 실사영화는 그 값어치를 다했다
저 텍티컬한 감성이 지금의 아이언맨을 만들었지 근데 어벤져스3에서 나노슈트가.... 적어도 헬멧 철컹은 내줬어야지 4에선 민심 반영해서 철컹해줬지만
이 정도가 딱 좋아 나노머신은 그냥 마법 같아서 심드렁함
2편에서는 당시 개발력으로는 휴대성에만 몰빵해서 정작 성능은 마크2만도 못했지
전통의 '슈트'케이스.
헬멧을 장착한다 = 손으로 머리 위로 쓴다라는 관념을 벗어나진 못하는 것이죠.
와 저게 원래도 있던 거였네??
코믹스의 양철인간을 메카뽕 넘치는 슈트로 만들어낸 것만 해도 아이언맨 실사영화는 그 값어치를 다했다
실제론 똑같은 디자이너 참여 작품
저 텍티컬한 감성이 지금의 아이언맨을 만들었지 근데 어벤져스3에서 나노슈트가.... 적어도 헬멧 철컹은 내줬어야지 4에선 민심 반영해서 철컹해줬지만
나노슈트지만 철컹을 해야하는 멋ㅋㅋㅋㅋㅋ
철컹!!
하지만 나노 수트 아니면 그 타노스와 싸울 때 처절함이 반영되기 힘들었을 거란 썰이
사실 그건 연출의 방향성이라서 나노수트 아니어도 처절하게 싸우고자 스토리라인을 잡으면 어떻게던 할거임. 다른 시리즈에서도 나노수트 아니어도 처절하게 싸우는거 충분히 했고 나노수트가 아니면 타노스랑 처절하게 못싸운다..라는건 있을 수 없음
헐크버스터
솔직히 난 나노수트보다 위성사출하는 헐크버스터 파츠 교환식이 더 땍띡껄하고 좋더라..
전통의 '슈트'케이스.
THINKDICK
2편에서는 당시 개발력으로는 휴대성에만 몰빵해서 정작 성능은 마크2만도 못했지
이 정도가 딱 좋아 나노머신은 그냥 마법 같아서 심드렁함
그나마 팬서비스로 남겨준게 가면쓸때 철컹 소리 ㅠ
와 저게 원래도 있던 거였네??
ㄹㅇ 영화되면서 만든 씬인 줄 알았는데
아이언맨 3 맨몸 잠입씬도 코믹스에서 비슷한거 있긴 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63i2NR9-LE 아이언맨 TV애니메이션 오프닝 여기서 이미 근육질 헐벗은 몸으로 모루 두들기는 이미지 정착
초기 방식은 슈트케이스에 넣어두고 다니다 갈아입는거였음. 애니메이션 영상의 저 버전만 해도 많이 발전한 버전임
2편은 진짜 남는거 저것뿐이다
저 옛애니 가방슈트는 왜 헬멧이 발아래 있어야했던걸까 ㅋ
스티븐 암스트롱
헬멧을 장착한다 = 손으로 머리 위로 쓴다라는 관념을 벗어나진 못하는 것이죠.
몸통이랑 일체형이면 구려서 그런가?
고전에서 뚜껑 어케 쓰는지 왜 안보여줘???? 저러고 그냥 바이크뚜껑마냥 주워서 쓰는건 아니지???
진짜 손으로 줏어다 씀 ㅋㅋㅋ
그러면 쓰고나서 뭐 철컹거리는 기믹이라도 있지? 있는거지????? 있어야해 ㅠ
주워서 씀ㅋㅋ
맞아
아..... 모냥 빠진다 ㅠㅠ 그래도 당시 생각하면 존나 텍티컬하긴하네
?? 이거 왜 그림체가 바뀌는데? ㅋㅋ
몸은 과학기술이고 뚝배기는 마법으로 착용하네
이건 덴마글이 아니야!
이런 슈트나 변신장면이 있는 장르에서는 적당히 시대착오적 로망이 들어가야 뽕이 더 차는 것 같아요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저거 좀 무서웠던게 사이에 뭔가 살 낄것 같음 ㅋㅋ
다이어트의 중요성
고전은 고전 나름의 맛이 또 있네ㅋㅋ 반자동이라니..
저 가방은 무게가 얼마나 나갈까 그게 궁금했음.
Now(15년 전)
나노는 간지면에서 최악이지..트랜스포머를 봐도...
나노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