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랜드 어쌔신
ㅂ
-초대 핫산 사바흐(일명 킹핫산)
관위의 암살자이지만 1부 7장 바빌로니아에서 티아마트에게 죽음의 개념을 부여하기위해 관위의 자격을 내려놓았기 때문에
현재는 관위가 아님
2.그랜드 캐스터
멀린(수컷&암컷)
정확히는 관위의 자격이 있는 마술사.
멀린 본인은 엄밀히 말하면 영령이 아니기 때문에(살아있기 때문) 현왕 길가메쉬같은 실력자가 꼼수로 소환하지 않는이상
원래는 소환되기 힘들다.
마술왕 솔로몬
그랜드캐스터이나 1부 종장에서 아르스 노바로 본인을 소모시켜 더이상 영령소환이 불가능한존재가됨
3.그랜드 아쳐
본래 인류악으로 각성하려는 짐승(타마모빗치)의 카운터로 소환됬으나
이문대 아르테미스를 저지하기위해 관위를 소모하여 일격을 날리고 퇴거
관위 자격을 포기했기에 더이상 관위로 소환되지 않는다.
4.그랜드 랜서
5
로물루스-퀴리누스
추측상 본래 이문대에 강림하게된 비스트영기의 카운터로 소환됬으나
카오스신의 등장으로 그에게 도달하기 위해 관위의 영기를 소모해 길을 뚫고 퇴거.
이후 관위자격에서 내려오게 됨.
5.그랜드 라이더
노아
노아의 방주의 그 노아다. 페이트 그랜드오더 아케이드에 등장했으며
네로 비스트를 막기위해 소환되었다.
태공망
퉁구스카에서 어느 악녀를 떠올리게하는 짐승(타마모빗치)를 막기위해 소환되었다.
작중 관위를 소모시키는 행위까진 안했기에 관위자격 유지중
본인 주장에 따르면 그랜드캐스터 자격도 있다고 자신하고있다.
6.그랜드 버서커
테스형
본래는 그랜드 버서커로 소환됬으며,본인말에 따르면 그랜드 룰러의 자격도 있다고한다.
하지만 킹핫산의 관위포기로 암살자 자리가 공석이되자 본인 스스로땜빵을 자처하며 관위의 어새신 자격을 계승했다.
이에따른 추측으로는 추후 칼데아에 인류악 비스트가 아예 소환되서 눌러앉는 사태를 예견하고는
버서커나 룰러는 몰라도 어새신은 킹핫산 이외에는 사실상 관위에 오르는게 거의 불가능하기때문에
본인이 자처에서 땜빵을 맡은것으로 추측된다.
7.그랜드 세이버
알트리아 아발론.일명 아발론 르 페이
우리가 소위말하는 캐밥의 3차재림의 모습이자 진짜 모습인 알트리아 아발론은
알트리아 캐스터가 성검이 되기 위해 스스로 희생하고
성검이 되면서 만들어진 성검의 영령이자 엑스칼리버의 존재의의인
[별을 수호하고 위협하는 대상을 저지하는 수호자]인 인리보조장치이며
성검의 영령으로서 '성검'의 개념이 담긴 모든 무장과 능력을 소환 및 부여가능하기에
그랜드세이버, 관위의 검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
추후 나스의 인터뷰에 따르면 본래 알트리아 아발론은 위에 말한것처럼 인리를 수호하는 보조 '장치'이기 때문에
단순한 영령이 아니라 본인이 영령의 좌 그 자체나 다름없는 존재라서
상황만 맞아떨어지면 단독으로 본인스스로 자신을 도울 영령소환도 가능하다고 한다.
보구인 라운드 오브 아발론의 설정상 능력인 '원탁 기프트 부여'도 위 권능의 응용중 하나라고 한다.
번외.그랜드 포리너
스타셀
네로 얼굴 시리즈는 강해 질 수록 옷 면적이 없어지는게 전통인건가
노아는 무려 술에취하면 옷을 벗고 키스하는게 습관이라는 공식설정이 있....
솔직히 마지막케이스는 아예 예상자체를 못했어서 되게 충격이었음
관위 저거 아케이드에서 핫산 다시 그랜드로 소환됐다고 본거같은데 이게 평행세계마다 소모품인건가
맞음 각 세계마다 다른거라서 아케이드 세계선에선 관위소환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