꿋꿋히 페도의 길을 걷고있는 내 친구도 수영복와카모는 대꼴이라고 못참고 질렀음 ㅋㅋㅋ
그래그래 친구 이야기구나
그래그래 친구 이야기구나
친구분이 약한 어린이 애호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