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톨만한게 기는 쎄서 자신감 만땅이고 승부욕 활활 타는데 또 내면엔 약한 부분이 있어서 프로듀서에게 의지하는게 이게 아주 맛도리거든요 1달 페스 개 꼽다가도 컨텐츠는 또 맘에 들어서 화가 나려다 말려다 나려다 말려다 그럼
주인공으로 선정한게 아주 탁월한 선택 귀여워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