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게임은 가챠가 아니면 운영이 불가능한건가? 아님 최대이익추구일까?
일단 라오가 운영 간당간당해서 여기저기 팔려다니고 하긴했지. 안되는건 아닌데 편하게 돈 개 많이 벌수있는걸 안할 이유도 없는거.
라오는 가챠게임이 아니였어?
라오는 흔히말하는 코레류니까. 케릭터 뽑는데 유료재화 안쓰고 인게임으로 모으는걸로 뽑는거. 대신 스킨 정가 판매가 주수입원이였는데 역시 가챠겜들보다 수익이 좋진 않았던 모양이라 수익개선할라고 지금도 머리굴리는 중으로암.
흐음그렇구만..
최대이익추구지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사업확장 이건 기업이 갖춰야할 기본적인거라
둘 다지 당장에 패키지로 굉장히 저렵하게 14000원에 판매했던 씹덕겜인 엑스 아스트리스는 언급조차 없음
다들 가챠겜 욕하고 하지만 그래서 1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다 할 수 있는 마크 뱀서 이런 거 추천해주면 안 하듯이 지속 운영 및 유기적인 컨텐츠 + 고그래픽 게임을 원하는데 그런 게임들 최대수익을 얻으려면 만듦새가 좋아야 할 수 밖에 없고 요즘 게임들은 지속적인 운영에도 굉장히 많은 비용이 소모됨 결국 그런 bm이 없어지면 동시에 지금같은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을 만들기도 어려운 게 사실임
흠 맞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