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도 모바일 이식이고 슬레이더 스파이어도 이식판있고 애초에 애니팡등 퍼즐게임이나 방탈출이라던가 모바일 게임을 다 따지면 가챠가 아닌게임이 더 많음 대체 구글 플레이랑 모바일 게임인식이 어케 되어 있는거야
그야 여긴 씹덕 게임 커뮤니까 그쪽 플레이어 비중이 다수라서 어쩔 수 엄슴
집에 휴대폰이 있으니 가챠게임을 할거다. 라는 인식은 대체 어떻게 납득을 해야되냐
꼬우면 주류가 되면 된다
(유게 기준)
비겁하게 이식 가져오지 말고 전용게임을 가져와! 그러면 과거 모바일 게임이 지금을 이길지도..
그보다 애니팡 지금 하는 사람 있어? 아니 서비스중이야?
땅땅특공대라던가 모바일전용 패키지 게임 꽤 있슴 추가 스토리 결재라던가 그런 방식의 dlc 방식인데 가챠보다 훨씬 많음
그건 나도 몰루 생각나는 퍼즐겜이 저거뿐이라 그만
아마 라이브서비스와 일반 게임의 비교를 하면 전자가 더 오래가고 돈을 더 벌어들여서 그런가.. 이건 가챠겜과 모바일에 한정된게 아니라 pc나 콘솔에도 적용되니..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