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을 이룩하는 경우에 그나마 가장 쉬운 게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집약적 디스토피아가 도래하는 조건 중 하나인 '자본가들이 노동계급과 공생할 필요가 사라질 것' 과
가장 합치하는것도 그거란 말이지..
더이상 노동자가 필요 없는데 자본가들이 하위계급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으니..
그리고 대체로 그런 경우는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계급과의 전면전에서 압도할 수 있는 힘' 도
기술발전 = 병기발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갖춰지다보니 소위 노동자 혁명따위로 사회를 뒤엎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근데 돈은 결국 가치를 수치화 시킨 거에 불과함. 돈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느냐를 알기 쉽게 결과로 나타내 보여준 거에 불과해. 즉 돈이 적은 건 우리가 더 적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야. 돈이 없어져 봤자 달라질 거 하나도 없음.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돈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임
쥰내 중요하니까 약자에게 부여한 임무 아닐까?
저사람은 움직이기도 어렵고 팔도 없으니까 사냥도 채집도 어려웠을테고
자연스레 자신은 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올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중요한 임무를 맡겨서 너덕분에 우리가 밤에 추워하지 않아
네가 있어서 공동체를 위해 더많은 사냥과 채집을 할 수 있어 라고 다독여주면서
동시에 쥰내 중요한 불씨도 지키는 거지.
내가 소련에 좀 더 동정적인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공산주의는 독일과 미국이라는 강력한 외부의 압력에 버티고 버티다 끝내 찌그러져서 박살난거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워. 나치가 공식 3천만 비공식 5천만을 죽여버리고 그 직후 바로 미국이라는 강력한 경쟁자와 반세기동안 준전시상태를 유지해서 회복도 못하고 무리해가지고 죽은 느낌이라서.
뜬금없이 자본주의 타령 나오는건 진짜 ㅄ들인가 ㅋㅋㅋ
그 강대국이었던 소련만 봐도, 자본주의 끝판왕 국가 미국보다도 복지가 한참 뒤쳐졌다. 복지는 뭐 인륜으로 하냐? 돈이 있어야 하는거지.
구석기시대같은 극소수 규모의 공동체 안에서는 선의에 의해 약자를 돌볼 수 있더라도, 현대사회에서 복지는 결국 돈이고 그 돈은 대규모 자본 조달에서 나오는 거다.
복지 좋다고 잘난척하던 유럽국가들 지금 죄다 고꾸라진다 더이상 복지 불가능하다 얘기가 괜히 나오는 줄 아냐
아이러니하게도 최저임금이 문제에요.
단순한 일(화로 감시)에 장애인이라도 시급 천원이면 시킬 고용주가 있어도 불법이라 못 하죠.
단순한 일을 포함한 여러가지 일을 최저임금 받을만한 사람에게 시켜버리던가. 기계로 대체하거나, 아예하지 않죠.
민간은 이럴수밖에 없어요.
공공기관에서 그래서 비효율적이라도, 내부 카페를 장애인이 운영하게 하는 좋은 예도 있죠.
이 댓글을 쓴 이유를 김포시를 깔려고에요.
https://youtu.be/ivB8xZTtwtY
저 망할 시는 서울로 들어오는 지하철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자본주의를 대체할 보다 고등한 사상이 필요해…….
부러졌다 붙은 흔적이 있는 사람의 뼈 너무 인류애적임
슬슬 기술 발전으로 '모두가 잘 살 수있는' 기술도 다가온다고 느낌 하지만 그럴 수 있는데도 사회적 위계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놈들은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함
자본주의 이전에 인본주의가 있어야 하는데 자본이 모든걸 집어 삼키고 있음 돈말고, 돈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돈만이 모든 가치를 흡수하고 있어...
사실 이상자체를 실현한다면 공산주의는 전부 먹고살순 있어도 자본주의는 탈락자가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긴함
자본주의를 대체할 보다 고등한 사상이 필요해…….
루리야! 자본주의를 대체할 사상 필요한데 뭐가 있을까?
바카밧카!! 그거 내가 알게 뭐야, 흥. 🤷♀️ 정치는 몰라, 게임이나 해. 😏🎮
수퍼고등자본주의
수퍼사회공산민주주의다
답은 슈퍼 민주주의다
붉어지자
칼 보고있나요? 당신의 시대가 오고 있어요
스타트렉에서 자본주의 체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세계란거를 가끔 보여주긴 하던데
우선 선행으로 싸이코패스 척결주의 부터
테크-공산주의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기술자들이 득세할까? 아니면AI 앞에서 평등?
슈퍼라고 읽고 초라고 쓰는건가...
솔직한 말로 문명 탄생 후 인류가 자본주의가 아니었던 적이 있나. 걍 숨쉬듯 있었는데 막스 형이 이름을 불러 주었을 뿐이지.
배신하고싶어라
부러졌다 붙은 흔적이 있는 사람의 뼈 너무 인류애적임
인류애적인지... 잡아다 협박해서 노예로 썼는지.....까지는
노예를 뼈까지 붙여주기엔 다시 잡아오는게 빠름 가족이던가 그럴가능성이 훨씬 큼
시간상으로는 그럴수도 있는데. 난이도로는 멀쩡한 놈 잡아오는 것 보다 도망도 못 가는 놈 족치는게 더 쉽잖아? 다리 치료시켜놓고 앉아서 할 수 있는 일 시키면 될꺼같고. 저 시대때 뭐 외과 수술을 했을것도 아니고 부목을 대던가 하고 놔두는 치료아니었을까?
아 딱 이거 생각났는데 ㅋㅋ
노예제는 적어도 인류가 잉여 식량을 저축이 가능해진 고대 시대 정도는 가야지...
아~ 그런거야??? 그러면 내 의견이 틀린게 맞는거구나~
개인적인 인류가 최상위가 되기 시작한 시발점은 개라는 동물을 사육하기 시작했을때부터라 생각함
뭔가 빠진 거 같은데
수정함
사실 이상자체를 실현한다면 공산주의는 전부 먹고살순 있어도 자본주의는 탈락자가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긴함
진리는 라면
슬슬 기술 발전으로 '모두가 잘 살 수있는' 기술도 다가온다고 느낌 하지만 그럴 수 있는데도 사회적 위계구조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놈들은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 생각함
그래서 가끔 디스토피아(!) 작품들에는 AI 나 로봇지배 하에서 공평하게 행복한 인간들이 나오는 경우도 있음....
이상대로 그런게 뭐가 중요함.. 이상대로 갈리가 없는데
현실이 그렇지 않기에 공산주의가 무너지긴 했지만 근본적으로 사상에 탈락자를 상정하고 버려지는걸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도 그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임
기술의 발전을 통해서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을 이룩하는 경우에 그나마 가장 쉬운 게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기술집약적 디스토피아가 도래하는 조건 중 하나인 '자본가들이 노동계급과 공생할 필요가 사라질 것' 과 가장 합치하는것도 그거란 말이지.. 더이상 노동자가 필요 없는데 자본가들이 하위계급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으니.. 그리고 대체로 그런 경우는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계급과의 전면전에서 압도할 수 있는 힘' 도 기술발전 = 병기발전을 통해 자연스럽게 갖춰지다보니 소위 노동자 혁명따위로 사회를 뒤엎는 것도 불가능해지고.
그 변천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간단하군. "투표권을 포기하면 평생 일 안 해도 되게 해드리겠습니다!"
항상 사회에서 버려질까봐 무서운데 그런 걱정 안 해도 되려나...
사회는 당신을 버리지 않습니다 물론 쉼게 죽지도 못하게 합니다
ㅋㅋㅋㅋㅋ
음... 내가 무슨 말을 잘못한 것 같은데 어떤 삶을 살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다보면 괜찮아지더라고. 나는 그랬어 너도 좋아질거야 분명
장자가 얘기합니다 사회에서 쓰임이 있다고 행복한건 아니라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가진거 다 뺏길수도 있으니 사회에서의 쓸모를 고민하기보다 삶의 균형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정도로 식량사정 좋았던 시기가 인류 역사에서 그렇게 많지 않았을텐데?
식량사정이 안좋으니까 장애인 죽이고(내쫓고) 멀쩡한 사냥꾼을 불지킴이로 빼느니 있는 장애인 불지킴이 시키고 사냥꾼을 한 명 추가로 돌렸다는 얘기 아니야?
암만 식량 사정이 안좋아도 비전투, 비생산 인원은 필요해
아하 리소스의 효율화 로군요
머 소설을 쓰자면 사회 구성원으로써 사냥하다가 회복 불가한 피해를 입어도 사회에서 나를 챙겨줄거란 믿음이 있다면 열심히 할듯 뭐 님말대로 나중에 식량 부족으로 실종이될지 자살당할진 모르지만
저 때는 식량 사정 보다 노동력이 중요했다고 봐야 하겠죠.
원시시대의 식량 사정은 그리 나쁘지 않음 진짜 기아가 발생해서 문제되기 시작한 것은 농경사회 시작 이후지
채집시절이 오히려 더 인류 영양상태가 좋았음 인류학자들 전부 동의하는 이론
그러면 개미처럼 날때부터 업무가 정해진 사회가 맞느냐는 이여기가 되그든요...
지금 자본주의보면 뭔가 바뀌어야된다고 생각함
점점 부익부 빈익빈이 심해지고 시간 지날수록 폐해가 드러나는중
철학적으로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체할만한 게 없고 결국 사람의 마음에 맡겨야 하는 수준인거라... 어디서 읽었던 글귀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사람의 발전에 행복이 거의 결여되있다는 말이 기억나는군.
내가 고조선시대부터 노동해야 누군가의 하루치 수익 ㄷㄷ
이미 1%의 부가 나머지 99%의 부보다 많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으니 이번 세대의 피냐타는 언제 뚝배기가 깨질까가 관람 포인트인
ㄹㅇ 우리나라도 루이지 한명쯤 나와야해
눈을 떴구나 소비에트로 오거라
자본주의의 현실은 차갑다
저시절에 불보관하는 거면 진짜 중책이지
자본주의 이전에 인본주의가 있어야 하는데 자본이 모든걸 집어 삼키고 있음 돈말고, 돈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 하는데 돈만이 모든 가치를 흡수하고 있어...
근데 돈은 결국 가치를 수치화 시킨 거에 불과함. 돈은 결국 우리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느냐를 알기 쉽게 결과로 나타내 보여준 거에 불과해. 즉 돈이 적은 건 우리가 더 적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야. 돈이 없어져 봤자 달라질 거 하나도 없음.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면, 가장 먼저 돈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임
화방녀구나
루루밍
인간의 역사는 내 집단이 계속 넓어지는 과정도 역사라고 볼수있으니까. 장애인이라도 내 집단에 소속된 장애인이니까 일거리 주고 보살피는거고 정상인이어도 내 경쟁집단에 소속된 정상인이면 가차없이 머리에 돌도끼를 내려치는거지!
자본주의는 효율과 생존의 문제이기 때문이지 국가간에도 경쟁이 있어서 뒤쳐지면 망함 복지도 돈이 있어야 하지
사냥하다 팔날아갓다고 버리면 누가 팔 날아갈정도로 사냥하겠어..
근데 그 철학가들 논하던 시절에도 장.애인 사람취급도 안했던 거 생각하면 저건 진짜 대단한거 같음.
그거야 인력이 부족했던 과거고 지금은 멀쩡한사람들도 백수가 넘처나는 세상임
어쩌면 물물교환이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경제가 아닐까? 서로 부족한 걸 나눠줘서 모두가 부족함이 없는?
물물교환은 자유시장인데 그게 자본주의의 기본임 공동 배분은 공산주의인데 소련은 망하고 중국은 자본주의로 변환 북한은 걍 병1신이고
아하!
공산주의는 엄밀히말하면 시장을 부정하지 않음. 공장같은 큰 생산수단의 개인소유를 싫어 아니 극혐하는거지.
그릉까 자동차는 공산주의 사회에서 개인적으로 소유할수있고 사고팔수있어. 그런데 자동차 공장은 소유할수없어. 그런느낌인거.
근데 불지키는거면 존나 중요한 업무 아님??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불지키는 여신이 있을정도고 조선시대나 이런 시절에도 불씨 꺼지면 완전 난리난다고 막 그랬다던것같은데 그런걸 시킬정도면 존나 신뢰가 엄청난거 아님??
조온나 중요한거 맞지 그때 불 없으면 저녁에 바로 동사각인데
난리 까진 아니고 며느리 혼내고 다른집에서 불씨 구해오라고 시켰음
쥰내 중요하니까 약자에게 부여한 임무 아닐까? 저사람은 움직이기도 어렵고 팔도 없으니까 사냥도 채집도 어려웠을테고 자연스레 자신은 이 공동체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자괴감이 올 수도 있잖아 그러니까 중요한 임무를 맡겨서 너덕분에 우리가 밤에 추워하지 않아 네가 있어서 공동체를 위해 더많은 사냥과 채집을 할 수 있어 라고 다독여주면서 동시에 쥰내 중요한 불씨도 지키는 거지.
약자 멸시해서 탄생한게 조커고 루이지지
집단이 작아지면 저게 가능하지 마을 단위 넘어서면 어렵지
자본주의는 옳지않게느껴짐
애초에 자본주의는 효율을 중시 하면서 도태 되는 것들을 쳐 내면서 더더욱 효율적이 되는 구조 양극화의 숙명이 있는듯..
마지막 한줄 ㅋㅋㅋ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어느 체제든 그 이상에는 만인의 행복을 목적으로 했었는데 거기에 그 행복하길 바랐던 만민의 욕심이 더해지면서 나락을 찍어버리는 걸 보면 참 아이러니해..
내가 소련에 좀 더 동정적인편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공산주의는 독일과 미국이라는 강력한 외부의 압력에 버티고 버티다 끝내 찌그러져서 박살난거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워. 나치가 공식 3천만 비공식 5천만을 죽여버리고 그 직후 바로 미국이라는 강력한 경쟁자와 반세기동안 준전시상태를 유지해서 회복도 못하고 무리해가지고 죽은 느낌이라서.
스탈린: 맞아 미제국주의를 무찌르고 소비에트가 건재했으면 50억명 대숙청도 가능했고 친환경 지구를 이룩했을텐데!
모택동 : 내가 해봤는데 새 하나 잡으니 천만 단위는 금방 사라지더라구. 좀 더 진행 했으면 압도적 친환경이 가능했을텐데...!!
아이러니 하게도 풍요로운 현대가 언제나 부족하던 고대보다 더 부족함과 굶주리는 듯함. 자본주의가 만든 풍요에 대한 강박은 풍족함에도 우리가 만족을 못하게 만듬.
공산주의가 없던 시절까지 공산주의자들이라 말하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가 진짜 잔인함. 필요없는 물건을 강매해 남의 돈을 빼앗아 오더라도 최대의 이익이면
모르겠다 양극화가 심하다고 하는데 민주사회 + 자본주의 사회 덕분에 이 정도라도 온게아닌가 싶은데 국가단위 개념에서 시작하면 지금처럼 혜택 많이 받는 일반시민 시절이 있나
아이러니하게도 옛날에는 노동력이 귀해서 장애인이라고 일자리를 못구하고 그러진 않았음. 그러다 산업혁명이후로 일을 할수 있는 조건의 하한선이 계속 올라가고 있지.
자본주의가 아무리 잔인하다지만, 인류가 이만큼 발전하고 인구의 팽창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자본주의가 아주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임. 자본주의는 훌륭한 발전의 도구였지. 천부인권사상과의 환상의 콜라보였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많아지고 사회가 커져서 저런 점이 퇴색되는 느낌
자본주의 세계는 선협 세계관이랑 별반 차이 없는거같어
뜬금없이 자본주의 타령 나오는건 진짜 ㅄ들인가 ㅋㅋㅋ 그 강대국이었던 소련만 봐도, 자본주의 끝판왕 국가 미국보다도 복지가 한참 뒤쳐졌다. 복지는 뭐 인륜으로 하냐? 돈이 있어야 하는거지. 구석기시대같은 극소수 규모의 공동체 안에서는 선의에 의해 약자를 돌볼 수 있더라도, 현대사회에서 복지는 결국 돈이고 그 돈은 대규모 자본 조달에서 나오는 거다. 복지 좋다고 잘난척하던 유럽국가들 지금 죄다 고꾸라진다 더이상 복지 불가능하다 얘기가 괜히 나오는 줄 아냐
아이러니하게도 최저임금이 문제에요. 단순한 일(화로 감시)에 장애인이라도 시급 천원이면 시킬 고용주가 있어도 불법이라 못 하죠. 단순한 일을 포함한 여러가지 일을 최저임금 받을만한 사람에게 시켜버리던가. 기계로 대체하거나, 아예하지 않죠. 민간은 이럴수밖에 없어요. 공공기관에서 그래서 비효율적이라도, 내부 카페를 장애인이 운영하게 하는 좋은 예도 있죠. 이 댓글을 쓴 이유를 김포시를 깔려고에요. https://youtu.be/ivB8xZTtwtY 저 망할 시는 서울로 들어오는 지하철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럼 화덕을 지키는 일을 수행하지 못하는 정도의 장애인은? 식물인간같은 경우는 어떤 일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