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이 주도한다는건 효율성부분때문이고
그거 기초 투자나 법에 의한 보호 혹은 해외로부터의 경쟁 차단내지
심지어는 인력육성까지 단 한번도 국가가 주도하지 않은 적이 없는거 아닌가 싶음.
자동차나 철강도 얼마나 보호주의가 심하고
무슨 공짜로 기본산업까지 다 내주는 국가는 없고
미국도 심지어 일본이 철강회사 먹는다는거에 꺼져라 시던중인데...
걍 여긴 문자 그대로 전력적분야에 정치적으로도 표가 걸려있어서
그런적이 없지.
공기업에 의해 사업이 영위되지 않는다고 혹은 민간기업들이 이뜬다고 해서 무슨 국가는 관심없다 이런게 동의어가 아님
대중들의 관심은 경제력을 상승시킬만한 신생산업이 있느냐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