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감자튀김을 식혀서 가져다 줘서 항의했다고 한다.
감자튀김 윗부분만 뜨겁고 밑에는 차갑게 다시 가져다 줬다고 한다.
다시 항의했더니 비웃자 그 모습을 본 아들이 점원에게 총을 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사람은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에 국밥이 담겨 왔는데
내 것만 짜게 식은 뚝배기에 국밥을 가져와서 항의했더니
뜨거운 국물만 한 국자 떠서 그냥 끼얹어 줘서 아래는 차갑게 내왔다고 생각해보니 화가 나기는 한다...
미국에서 감자튀김을 식혀서 가져다 줘서 항의했다고 한다.
감자튀김 윗부분만 뜨겁고 밑에는 차갑게 다시 가져다 줬다고 한다.
다시 항의했더니 비웃자 그 모습을 본 아들이 점원에게 총을 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다른 사람은 보글보글 끓는 뚝배기에 국밥이 담겨 왔는데
내 것만 짜게 식은 뚝배기에 국밥을 가져와서 항의했더니
뜨거운 국물만 한 국자 떠서 그냥 끼얹어 줘서 아래는 차갑게 내왔다고 생각해보니 화가 나기는 한다...
모욕임
내가 당하면 빡쳐서 인터넷에 올리겠지만 어머님이 당해서 우시면 도끼들고 가서 조져야지
티배깅하면 쳐맞아도할말없는데. 총도 들고다니는 미국에서 왜저러나모르겠다. 여기선주먹이겠지만 저기선 총쏠거아냐
아들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