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는 전 게임에서 살아남은 성기훈이
게임을 부수기 위해 복수를 꿈꾸며 참가하지만
결국 실패로 끝나고 잡혀가는 것으로 끝나는
마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보여준다.
2. 그러나 어벤져스와 달리 아쉬운 부분은
주연인 성기훈에 집중하지 않고 너무 많은
주연급 조연들도 비중있게 집중하다보니 각 캐릭터
서사가 파노라마처럼 난무하여 캐릭터가 아닌
스토리에 집중하게 만드는데, 그러나 이 스토리도
결국 3편을 위한 준비작에 불과하다는 인식에
7편까지 다 보고도 똥 싸다 끊은 느낌이 든다.
3. 오징어게임2 는 총질로 시작하여 총질로 끝난다.
많은 것이 생략되었지만 결국 맞는 말인데
게임에서 사람들을 많이 살리려던 성기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면서 결국 총질로 승부하려는 그 의도는
안이하고 애처롭고 슬프다.
4. 처음 오징어게임1 에서 전통놀이를 학살극으로 만들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인간군상과 드라마는 짜릿했지만
오징어게임2는 인간군상만 펼쳐지는 학살극이라 씁쓸했다.
5. 결국 이번 작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었기에 3편까지 봐야만 알 수 있을 것 같다.
별점 5점 만점 중 3.5점 정도
성기훈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대책없고 모질이인지만 보여준 내용
솔직히 말해서 너무 결말을 허겁지겁 낸 기분임
솔직히 말해서 우주명작 급 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시즌 2 결말보다 망치기는 힘듬 시즌 3가 완결이라는데 시즌 2처럼 내면 평생 먹을 쌍욕 다 먹어 ㅋㅋㅋ
도대체 게임안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오징어게임 방식에 저항할건지 궁금했는데 결국 처절하게 실패했나보네..
완성도가 아쉬운 3부를 위한 2부인가보네 그런데 망작도 아닌거 같고
7화가 진짜 개조트임 계속 이대로 죽을꺼냐고 살아야할거 아니냐고 하던 성기훈이 갑자기 나 오겜 끝낼꺼임 하면서 찬성쪽 사람들한테 그냥 반대 사람들 죽게 하고 목숨 아까워서 게임 그만하자는 사람들이 대뜸 이길확률도 없이 성기훈 따라서 총질하러감
1편 같은 임팩트 신선함 같은것들이 전혀 없는..심지어 1편같은 개그와 신파도 별로 없는..개인적으로 망작이라 생각함
살짝 베타랑 2 같은 느낌인가 속편 보면 아니까 좀 기다리라는 느낌?
도대체 게임안으로 들어가서 어떻게 오징어게임 방식에 저항할건지 궁금했는데 결국 처절하게 실패했나보네..
시즌1 을 보면 알지만 대부분 공략을 한다기보단 꼼수 및 휴먼 드라마로 진행되는 방식이라 어쩌면 저렇게 되는게 맞는 걸 수도 있음 게임을 공략하는 드라마가 아니긴 해서
솔직히 말해서 너무 결말을 허겁지겁 낸 기분임
성기훈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대책없고 모질이인지만 보여준 내용
시즌3도 똑같은 결말 낼려나? 냉소적인걸로 유명한 감독이잖아
지정생존자
솔직히 말해서 우주명작 급 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시즌 2 결말보다 망치기는 힘듬 시즌 3가 완결이라는데 시즌 2처럼 내면 평생 먹을 쌍욕 다 먹어 ㅋㅋㅋ
의외로 쉬움 왜냐면 본인 부터가 돈 다 필요없고 쉬고 싶다 상태거든
완성도가 아쉬운 3부를 위한 2부인가보네 그런데 망작도 아닌거 같고
평범해 보이는데 대체 나오기 전에 그 평론가들 호평들은 뭐였지? 달러 입금인가
유게 다른 누구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급이라던데 좋긴한데 너무 시즌3 위한 시즌2로 똥싸다 끊은것같다함 3편 너무 의식하는듯
사람마다 평은 다를 수 밖에 없고 평론가들은 재밌게 봤을 수도 있지 애초에 하루도 안지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평도 늘어날테니 호평이 많을지 어떨지는 시간이 말해주겠지
입금된거 확실한게 전문가평도 썩 좋지않음 ㅋㅋㅋ
7화가 진짜 개조트임 계속 이대로 죽을꺼냐고 살아야할거 아니냐고 하던 성기훈이 갑자기 나 오겜 끝낼꺼임 하면서 찬성쪽 사람들한테 그냥 반대 사람들 죽게 하고 목숨 아까워서 게임 그만하자는 사람들이 대뜸 이길확률도 없이 성기훈 따라서 총질하러감
그래서 그거 보고 스포인물도 같잖은 대의인거 알고 놀려주려고 합류하잖아
그놈은 어처피 합류해도 상관없지 나머지 사람들은 자고 나면 5억 받고 나가는데 그걸 왜 쫒아가
난 밤에 싸우면 노약자 많으니 쪽수 밀릴 것 같다는 대사 보고 선빵쳐도 애매하고 습격 당해도 밀릴게 뻔하니깐 못먹어도 고 했는갑다 생각했음
그럴꺼면 최소한 같은 반대사람들한테 저놈들이 공격하러 올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말이라도 했어야했음 어처피 공격오는건 확정이고 경계 하다가 죽으나 누워있다 죽으나 관리자들이 상황 정리하러 오는건 똑같은데 왜 죽는걸 방조를 떠나서 사실상 동조한건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그건 그래
난 재밌기만 함
소포모어 컴플렉스 극복은 역시 만만치 않긴 한데. 뭔가 아바타2 보고 온 날 같은 느낌날 것 같네. 아바타1은 너무 레전드라서, 아바타2 엔딩도 아주 좋진 않았어. 최악은 아닌데 걸작이라긴 애매.
1편 같은 임팩트 신선함 같은것들이 전혀 없는..심지어 1편같은 개그와 신파도 별로 없는..개인적으로 망작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