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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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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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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070267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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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노아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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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우릉의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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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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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새만금)-(군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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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지온잔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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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ka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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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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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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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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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다로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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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rjei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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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l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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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sc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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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그 좁은 굴에다 말벌, 메뚜기시체를 쑤셔넣는거니까
아무튼 비비다 보면 된다
저거 자체가 그냥 사탕이면 될듯
개미 한마리 한마리가 페로몬으로 소통하는 뉴런이고, 집단으로 모여서 군체의식 비슷한게 생기는걸까. 개쩌네.
군체의식
사실 역재생이라네영
아무튼 비비다 보면 된다
생각해보면 그 좁은 굴에다 말벌, 메뚜기시체를 쑤셔넣는거니까
후진 할 줄 안다는게 진짜 신기하더라
근데 저 작은애들이 서로 페로몬으로 정보를 공유라도 하나? 저 큰 구조물하고 벽 위치를 인식을 하고 움직이네
사실 개미 한집단 한집단은 누군가 게임 “게미”를 플레이 중인거 아닐까
근데 저 빨간막대에 당류라도 발라놨나 왜저리 열심히 가져가려는거지?
엉덩이엉덩이’s 신조
저거 자체가 그냥 사탕이면 될듯
개미 한마리 한마리가 페로몬으로 소통하는 뉴런이고, 집단으로 모여서 군체의식 비슷한게 생기는걸까. 개쩌네.
무한원숭이?
무한원숭이라기엔 너무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뒤로 움직이는게 신기함
집단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