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7 부대만 봐도 30대 40대 면 80년대 출생임
90년대도 있을테고 그쪽은 민주정부 공부하고 자라온 세대임
북한인줄 알고 완전 무장 도심지 전기끊고 야간 투시경까지 총동원해 왔는데 민간인 국회 의사당 보고 이건 잘못됬다 정보까지 듣거 와서 전부 아씨 이건 아닌데 태업을 해버림
병사들은 전장에 나갈 때마다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고 그러니,
정신이 반쯤 나가 있을 테고,
그럼 윗사람이 불합리한 걸 시켜도,
이미 이성이 마비되어서 복종할 가능성이 높음.
반발심이 있더라도,
'거역했다가 나도 똑같이 죽을지도 모른다.' 같은 두려움에 그냥 따르거나.
단순히 전부 나쁜 놈들이라 그런 건 아닐 거임.
물론 그건 그거고 양민 학살은 욕 먹어 싸지.
그건 군이 ㅂㅅ같이 돌아가서 그런거지....
한국 체제에서 "교전권을 가지고 전투중인 적군" 이외의 대상을 죽여도 되는 경우는 없다고.
당장 초병이 위협받는다던가 하는것도 제압을 시도하다가 결과적으로 사망에 이르렀을때 위법하지 않은 경우라고 보는거지 막 쏴죽여도 되는게 아님.
이미 12명이나 죽여놓고 아차는 시발
저 시기면 "빨갱이인 것 같아서"가 이유의 대다수
ㅇㅇ 저런 시대의 사람과 후대 덕에 쿠데타 성공한거지 명령에 무조건 복종 하고 이유도 모르고 따르는시대가 1980년대까지 온거임
심지어 잘못간곳도 이미 몇명 죽임
요즘도 전쟁에 민간인 학살하면 전쟁범죄고 그게 특히 자국민이면 더 미친짓임
ㅁㅊㄴ들
지금도 저럴 사람 존나 넘쳐나는것 같아서 무서움
ㅁㅊㄴ들
이미 12명이나 죽여놓고 아차는 시발
심지어 잘못간곳도 이미 몇명 죽임
진짜이유가 뭐임?
초초전도체
저 시기면 "빨갱이인 것 같아서"가 이유의 대다수
대충 찾아보니 빨치산 협력자구나! 하면서 다 죽인거. 전쟁중이니까..
빨치산 있는것 같아서 아니면 보도연맹일거임
정부 수뇌부의 공산당에 대한 공포 과잉 충성, 실적 올리기. 위아래로 다 쓰레기들임. 친일파 척결 안하니 괜히 서민만 죽은 거다.
빨갱이타령 저분들도 안타깝지만 제주 4.3사건은 진짜 알아볼수록 개노답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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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법냉법냉법냉냉법
요즘도 전쟁에 민간인 학살하면 전쟁범죄고 그게 특히 자국민이면 더 미친짓임
냉법냉법냉법냉냉법
북한지역에 점령 당했었다 라는 이유로 거기서 먹고살면 빨갱이 라는 논리로 죽인거라 그냥 전쟁이라고 해도 정신나간거임 임진왜란때 일본에게 점령당한 지역주민들 학살한적은 없잖아
심지어 경남의 왜군의 점령지의 지역유지들은 사실상 부역자라고 몰아도 할 말이 없을 정도였는데 그조차 책임을 묻지 않았음.
냉법냉법냉법냉냉법
나치랑 다를게 없는 전범이지
냉법냉법냉법냉냉법
그딴 논리로 후퇴할때 잠재적 빨갱이라고 쏴죽이고 점령지역 탈환해서 빨갱이에게 협력했다며 죽이고 북쪽 진군할때는 빨갱이 영토라고 쏴죽이고 다녔음 이게 정부와 국군 평균 마인드였고 전후에 학살 피해에 항의하니까 빨갱이로 몰아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킴
냉법냉법냉법냉냉법
지능도 지식도 부족한데, 뭔가 있어 보이려고 되도안한 개똥철학이나 지껄이는 구나. 중2병 걸린 애새끼가 이런 거지
ㅇㅇ 저런 시대의 사람과 후대 덕에 쿠데타 성공한거지 명령에 무조건 복종 하고 이유도 모르고 따르는시대가 1980년대까지 온거임
80년대‘까지’?
병사쪽은 많이 80년대 까지지 장교는 지금도 ㅋㅋㅋ 되려 공군은 네가 뭔데 내 관할을 허가없이 날라다녀 해버렸고 ㅋㅋㅋㅋ
휴우…
707 부대만 봐도 30대 40대 면 80년대 출생임 90년대도 있을테고 그쪽은 민주정부 공부하고 자라온 세대임 북한인줄 알고 완전 무장 도심지 전기끊고 야간 투시경까지 총동원해 왔는데 민간인 국회 의사당 보고 이건 잘못됬다 정보까지 듣거 와서 전부 아씨 이건 아닌데 태업을 해버림
지금도 저럴 사람 존나 넘쳐나는것 같아서 무서움
전쟁이 터지면이야 가능하지
좀만 수 틀렸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나고 있었을지도 모름..
전쟁 터져도 저건 전쟁범죈데.... 일단 한국 체제에선 그런거 안됨.
자기가 옳다고 믿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나 감정적 문제도 극복하고 임무를 수행함. 유아나 노약자도 악이면 죽여 없엘수 있음. 지금도가 아니라 언제나 넘쳐남. 그래서 광기에 밀려 넘어가는걸 항상 주의해야함.
범죄 유무는 머리 놈들이 정하는거라서 밑에 있는 사람들은 총발이 빗발치는 곳에서 당장 판단이 안됨 지금 내란범 봐봐 윗대가리고 그거 전쟁범죄 아니다 판당해 버리면 얼마든지 일어날 일임
당장만 이글에만 봐도 12명 죽이고 상부에 명령 물어보잖아
병사들은 전장에 나갈 때마다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고 그러니, 정신이 반쯤 나가 있을 테고, 그럼 윗사람이 불합리한 걸 시켜도, 이미 이성이 마비되어서 복종할 가능성이 높음. 반발심이 있더라도, '거역했다가 나도 똑같이 죽을지도 모른다.' 같은 두려움에 그냥 따르거나. 단순히 전부 나쁜 놈들이라 그런 건 아닐 거임. 물론 그건 그거고 양민 학살은 욕 먹어 싸지.
그래도 저러지 않는 사람이 많아진 건 팩트야! 세상은 생각보다는 아니라도 조금씩은 확실히 나아지고 있다고!!
나아지면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은 지금 전쟁 이 없어야지 여전히 불안전한 지옥속에 서로 괜찮으며 살아가는게 지금이지 위선이 꼭 필요한 시대지 뭐
장교중에 권위주위적이고 불법이든 말든 지 말이 법이다라고 하는 놈들이 반 넘음 장성, 영관급들도 "까라면 까" 밖에 안하니 그 아래 소위고 병사고 다 똑같이 그럼
범죄 유무는 법에 따라서 결정되는거고. 밑에 있는 사람들이 총알이 빗발쳐도 당장 판단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지금 내란범들을 내란범으로 처벌해야 발생을 막을 수 있는거지, 얼마든지 일어난다느니 위에서 시켰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통한다고 하면 예방할 수 없다.
그건 군이 ㅂㅅ같이 돌아가서 그런거지.... 한국 체제에서 "교전권을 가지고 전투중인 적군" 이외의 대상을 죽여도 되는 경우는 없다고. 당장 초병이 위협받는다던가 하는것도 제압을 시도하다가 결과적으로 사망에 이르렀을때 위법하지 않은 경우라고 보는거지 막 쏴죽여도 되는게 아님.
내란에 동조한 간부들이 있는 나라에서 ㅂㅅ 맞잖아
그러니 ㅂㅅ들을 처벌해야 하는거고, 저러면 ㅂㅅ이라고 강조해야 하는것....
그것도 자기가 늘 인지 하고 있어야 안저지르지. 주변에 내 동료 몇명 죽고 ptsd쌔게 오면 사람은 어찌 변할지 모름. 그래서 전쟁이 ㅈ같은거
총알이 빗발쳐도? 전쟁병기 양산 해도 그것도 쉽지가 않구만 뭘 하다못해 주변에 교통사고 크게 나도 사람이 패닉이 오는데 전쟁중에 그게 가능하면 사람인가?
총알이 빗발치는데 비무장 민간인을 죽이라는 명을 내리면 명령이 불법이고 상사가 ㅂㅅ인게 너무 명확하잖아..... 법원서 정상참작도 안될걸.
변한다고 처벌서 벗어나는건 아니지.
우리 할아버지도 6.25 때 저렇게 돌아가실뻔함 개1새끼들 진짜
잊어서 안되는 과거이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게 공포
그리고 저 명령을 내린건 런런
놀라운건 아직도 저 짓거리를 동경하는 인간들이 득실거린다는거
지금이라고 다른건없지 총만안들고잇을뿐
게릴라전을 쓰는 이유가 이런데서 있다니까 후방을 괴롭히는거도 있지만 군과 시민들을 적대적으로 분리를 시켜버리게 만든다고
저떄 저지랄 명령 대린것들 저 명령 따른것들이 지금도 떵떵 거리고 쿠데타 하는거 양키 덕에 친일 청산 못한게 참 자알한 짓이다
ㄷㄷㄷㄷㄷ
??? : 일본 못가면 제주도로 가야해 4.3 정리 한거 가족등이 날 원망 할텐데 가서 그마저도 정리해라
이런 거 볼 때마다 이승만 찬양하고 좌빨 좌빨거리는 색기들 머리에 탄창 비우고 싶다
전쟁통이라 증거인멸하려고 모른척 나머지도 싹다 죽이는게 보통일텐데 현장 지휘관이 일말의 양심은 있었네
한국전쟁 때 보면 아주 가관도 아니었지 한국군이 학살 하려고 하자 미군이 말린 사례도 있고 반대로 미군이 학살한 경우도 있고
90년대 한국영화 중에 그 섬에 가고 싶다라는 영화가 있는디 이른바 좌익 부락 색출 작전이 나온다능..... 유튜브에 있을텐데... 어렸을 떄보고 충격 받았음....
아주 공들여 쇼 해놓고 마구 쏴죽이지…
내란폭동범 키우는 군벌 단체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보도연맹 학살 장면에 데챠앗! 데샤아아아아악! 염병을 떨어댄 이유가 뭐겠어. ㅋ 정작 영화 대박나서 뜨니 열라게 써먹기만 바쁜 새끼들이. -_- 쳐들어온 북괴 빨갱이 새끼들 욕할 자격도 없는 새끼들도 만만치 않게 대학살 벌인 새끼들. -_-
기록이 그나마 있는것만해도 이정도인데 ( 워낙 죽여서 뼈 무더기가 나와서 알수 있거나 유족들이 너무 많아서 알수 있는경우) 말고 잔잔바리로 얼마나 많이 무고한 사람들을 죽였을까
"아차 하마터면 내가 큰 실수를 할 뻔했.." 아니... 이미 큰 실수(?) 한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