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편 아님 일본어 잘하는 편 아님 중간 커넥트 할 사람 따로 부르지도 않음 처음부터 끝까지 어리숙한 영어와 어리숙한 일본어 만으로 의사소통하며 나름 즐겁게 첫합방 무사히 마침 그런 인연으로 시작해 서로 라이브때 게스트로 부를 만큼 친해지고 마음만 있다면 언어는 부가적이란 걸 보여줬던 인연
둘 다 처진눈매 왕찌찌 대꼴
와타메의 오시가 파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