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고 자기 책상위에 있는 편지를 보며 귀찮다는 듯이 한쪽으로 치워놓지만 사실 버리지 않고 서랍 한 귀퉁이에 모아놓은 상태고 어떤 사람일까 기대하며 휴일날 찾아갈 계획을 세우는 미야비 눈나가 보고 싶다
찾아갔는데 바로 에테리얼인줄알고 반으로갈라버렸다는 나쁜말은 해도되는건가?
찾아갔는데 바로 에테리얼인줄알고 반으로갈라버렸다는 나쁜말은 해도되는건가?
울지말고 미야비눈나 짤이나 더봐랏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