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애초에 구엘이 그렇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됐으면 안 됐을텐데 분량상.. 구엘이 흑화해서 슈바르제테 타서 복수귀가 되고, 에리와 프로스페라도 확실히 나쁜놈으로 만들었어야 했음. 1기 끝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흘러갈 거 같았고. 느낌상 2기 시작하면서 뭔가 애매하게 타협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틀어진 거 같음..
BEST 슬레타 막화에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미오리네가 수성에 학교 세워야 했다.
더블오처럼 뽕차는 최종전은 바라지도 않았다.
주동인물들의 목표나 꿈은 어디 발로 뻥 차버리고 모두모두 해피해피 건담 강강수월래 같은 엔딩을 내고
슬레타랑 미오리네 마지막에 진짜 결혼한거?
그냥 자딸 친거지
어디 동인지에서나 볼 법한 엔딩을 공식으로 내놓은 꼬라지 진짜...
캘리번 첫 출격때 개뜬금포로 나왔어도 뽕은 차서 넘어갔었는데 막화에서 진짜 개죠졌을줄은
슬레타 막화에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미오리네가 수성에 학교 세워야 했다.
더블오처럼 뽕차는 최종전은 바라지도 않았다.
주동인물들의 목표나 꿈은 어디 발로 뻥 차버리고 모두모두 해피해피 건담 강강수월래 같은 엔딩을 내고
슬레타랑 미오리네 마지막에 진짜 결혼한거?
그냥 자딸 친거지
어디 동인지에서나 볼 법한 엔딩을 공식으로 내놓은 꼬라지 진짜...
캘리번 첫 출격때 개뜬금포로 나왔어도 뽕은 차서 넘어갔었는데 막화에서 진짜 개죠졌을줄은
애초에 구엘이 그렇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됐으면 안 됐을텐데 분량상.. 구엘이 흑화해서 슈바르제테 타서 복수귀가 되고, 에리와 프로스페라도 확실히 나쁜놈으로 만들었어야 했음. 1기 끝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흘러갈 거 같았고. 느낌상 2기 시작하면서 뭔가 애매하게 타협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틀어진 거 같음..
에휴 이게 처음부터 기대치가 아래였다면 모르겠는데 온갖 기대와 꿈을 안고 처박힌거라..
슬레타와 구엘로 더블 주인공하고 슬레타로 인해 구엘이 갱생하고 후에 슬레타가 프로스페라한테 가스라이팅당한걸 구엘이 지구에서 겪은일로 구원해주는 스토리도 괜찮지 않았을까...
어떻게 비우주세기건담 마지막 명작이 아직까지 더블오냐고~
볼때는 곧있음 큰거 오겠지?하는 마음으로 매주 기대하면서 챙겨보다가도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져만 갔고 이제와서 생각하면 무의미한 연출이나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이도저도 아닌 밍숭맹숭한 무언가였다고 생각함 프롤로그때는 개쩔었는데 씹
그런 식의 스토리라도 수마 최후반부처럼 박아버리면 회생이 안 돼… 수마는 방향성보다 최후반부의 성의없음이 크리티컬인 작품이었기에…
애초에 구엘이 그렇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됐으면 안 됐을텐데 분량상.. 구엘이 흑화해서 슈바르제테 타서 복수귀가 되고, 에리와 프로스페라도 확실히 나쁜놈으로 만들었어야 했음. 1기 끝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흘러갈 거 같았고. 느낌상 2기 시작하면서 뭔가 애매하게 타협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틀어진 거 같음..
슬레타 막화에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미오리네가 수성에 학교 세워야 했다. 더블오처럼 뽕차는 최종전은 바라지도 않았다. 주동인물들의 목표나 꿈은 어디 발로 뻥 차버리고 모두모두 해피해피 건담 강강수월래 같은 엔딩을 내고 슬레타랑 미오리네 마지막에 진짜 결혼한거? 그냥 자딸 친거지 어디 동인지에서나 볼 법한 엔딩을 공식으로 내놓은 꼬라지 진짜... 캘리번 첫 출격때 개뜬금포로 나왔어도 뽕은 차서 넘어갔었는데 막화에서 진짜 개죠졌을줄은
에휴 이게 처음부터 기대치가 아래였다면 모르겠는데 온갖 기대와 꿈을 안고 처박힌거라..
슬레타와 구엘로 더블 주인공하고 슬레타로 인해 구엘이 갱생하고 후에 슬레타가 프로스페라한테 가스라이팅당한걸 구엘이 지구에서 겪은일로 구원해주는 스토리도 괜찮지 않았을까...
고결한사랑
그런 식의 스토리라도 수마 최후반부처럼 박아버리면 회생이 안 돼… 수마는 방향성보다 최후반부의 성의없음이 크리티컬인 작품이었기에…
어떻게 비우주세기건담 마지막 명작이 아직까지 더블오냐고~
높이 올라갔을때 추락했을때의 반동도 크다고 진짜 1쿨까지는 기대치 최고점을 찍고있었으니
알드노아제로도 개 아까움 마지막편만 아니었어도 시리즈물로 나갈건덕지가 있었을텐데
백합팬들은 행복했잖아 한잔해…ㅠㅠ
그것도 따지고 보면 다 망해서 그거라도 건져야 했던 판국이었던 거에 가깝지.ㅋ
슬레타 막화에 죽었어야 했다. 그리고 미오리네가 수성에 학교 세워야 했다. 더블오처럼 뽕차는 최종전은 바라지도 않았다. 주동인물들의 목표나 꿈은 어디 발로 뻥 차버리고 모두모두 해피해피 건담 강강수월래 같은 엔딩을 내고 슬레타랑 미오리네 마지막에 진짜 결혼한거? 그냥 자딸 친거지 어디 동인지에서나 볼 법한 엔딩을 공식으로 내놓은 꼬라지 진짜... 캘리번 첫 출격때 개뜬금포로 나왔어도 뽕은 차서 넘어갔었는데 막화에서 진짜 개죠졌을줄은
애초에 구엘이 그렇게 입체적인 캐릭터가 됐으면 안 됐을텐데 분량상.. 구엘이 흑화해서 슈바르제테 타서 복수귀가 되고, 에리와 프로스페라도 확실히 나쁜놈으로 만들었어야 했음. 1기 끝날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흘러갈 거 같았고. 느낌상 2기 시작하면서 뭔가 애매하게 타협하면서 전체적인 스토리가 틀어진 거 같음..
반다이 : 건건 수월래나 보고 건프라나 구매해~
제작진이 생각이 없었는데 어떻게 완성하겠냐 싶음
볼때는 곧있음 큰거 오겠지?하는 마음으로 매주 기대하면서 챙겨보다가도 마지막이 다가올수록 불안해져만 갔고 이제와서 생각하면 무의미한 연출이나 스토리가 너무 많아서 이도저도 아닌 밍숭맹숭한 무언가였다고 생각함 프롤로그때는 개쩔었는데 씹
최소한 50화로 늘려 줬더라면... 이걸 24화만에 해결 가능한가? 싶었는데 결국...
다좋은데 마무리가 진짜.... 그리고 후속작이 여지가 없게 완전히 끝내버린게 너무 미심쩍음. 아니 왜 장사할 길을 스스로 막은거지...
모든 논란은 오펀스 만들지말고 이걸 4쿨 줬으면으로 귀결된다
내가 더블오 진짜 좋아하지만 슬슬 더블오가 좀 졌으면 좋겠어
마지막 분량 조절 실패인지 급발진 엔딩 진짜 너무했음 한쿨 정도만 더 했어도 나았을거 같은데 프롤로그부터 왜 잘뽑냐고
그래도 매화 미친 드리프트 보면서 재밌었잖아 한잔해
건담을 더블오로 입문햇었는데 “와 ㅅㅂ 개쩐다 평화의 메시지를 씹덕에서 풀어낸다고”라고 대가리가 깨졌었는데 사실 그게 비우주세기 최고점이었고
중반까진 그 해 최고의 애니라는 평이었음ㅋㅋㅋ
그래도 유투브에서 실시간으로 틀어주니 전세계 인간들과 소통하면서 봐서 너무 재밋었던 경험이었다. 작품은... ㅋ 아쉽다 많이. 캐디도 좋고 기체디자인도 좋아서 프라도 다 샀는데
솔직히 스토리 날림으로는 철밑수 맞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