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1차가 있고, 2차가 있대.
나는 1차에 대충 뭐 살지 정해 놓고 2차 때 몰아서 구매해야지 ㅋㅋ 라고 생각했음.
근데 왠걸 2차 구매를 기다렸는데 그게 과제 제출일 2일 전에 된다는 거임.
다른 사람들은 1차 구매에서 몰아 구매해서 시간 널널히 잡고 과제 수행하는데 나만 그 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함
안일하게 생각한 것임.
결국 2차 때 구매하고 2일 동안 허겁지겁 만들어서 제출함
지금 생각하면 구매 담당하던 분이 존나 한심하게 봤는데 그런 이유였음.
이야 나 캡스톤수업들을때 생각나네 난 그냥 일단 넉넉히 신청해두고 남은거 꿀꺽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