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호요버스 정도 제외하면 많이 고만고만한 30만 언더 정도가 대체로 게임들 평균이고 매출도 사실 팍 튀는 시즌 제외하면 그냥저냥인데다가.
주년같이 특수한 사례에는 사실 거의 대부분의 게임이 수치상 60퍼 정도 튀기는 하는데 이것도 통상 50만단위를 넘는 모습은 못 보여주기는 해.
그리고 사실 스토리라던가 어떤 의미같은 부분에서는 확실히 어느 정도는 벽들을 치고 사는게 그게 취향이라서도 있고
서로 편한 부분도 있어서 일례로 한국,일본,중국에서 스토리 빨리는 게임이 갑자기 다른 나라가면 평가가 뚝 떨어져버리거나...
아니면 반대로 거기서는 빨렸던 게임이 영 좋은 소리를 못 듣고 틀딱소리 듣는거 보면서 이런 분야는 확실히 평가자체가
아예 틀이 다른거구나 느껴지기는 했어.
서브컬쳐 게임 시장은 이제 중국이 조정국면에서 다시 어떻게 될런지는 아무도 모르고
한국. 일본은 특히 일본은 거의 확실하게 조금씩이지만 하향중.
한국은 여기가 고점일거 생각하면 앞으로 이 분야도 어느샌가 돌아보면 그때는 그런 겜도 인기가 있었지라는 분야가 될 수도 있지.
물론 다른 나라에서의 운명은 어찌 될건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만.
그리고 한국은 확실하게 오랫동안 지켜본 바로는 나혼렙이 최대치 찍었었고 그 뒤가 의외로 칠대죄였는데 둘다 하강속도가 빨랐고.
지금도 대충 사실 거의 평시 유저수는 대부분 30만 근처에서들 자리잡을거 보면.
막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보다는 걍 서브사이드같은 시장으로 남게 될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