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훈 모텔 개조해서
불법총기 연습장 만든거 보고
1차로 어이 털리고
사조직 구성해서
오겜 터트리는 작전을 세우는데
제일중요한
인력을 전혀 생각 해본적도 없는데서
2차 어이 털림
보통 저런 작전 하면
용병 모집해서 준비하는데
ㄹㅇ 딱지맨만 찾는데 힘씀
딱지맨 조져서 오겜 터트릴
망상 하고 총은 사놓는데 사람을 안사놨다
심지어 용병도 사채업하는 조폭이 데려옴 ㅋㅋㅋ
이러다 다죽어 파트 때도
재들이 게임 좀만 못해도 막쏴죽이는데
총든 애들 몇명 죽이는걸
게임할 사람 없다고 아쉬워 한다는
이런 미친발상은 ㅋㅋㅋㅋ
반란...?
그리고 그걸 같이 하는 동료들?
오겜2가 흥망을 떠나
이 정도 말나온다는건 매우 흥미롭고 재밌다는건데
시즌1이 너무 알차서
시즌2가 파트1 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아서 더 비교되는거 같음
시즌1은 1에서 끝내는걸 전제로 만들어서 기승전결이 완벽했는데 시즌3 발판 정도의 느낌에 극을 늘려야하니 더 그런거 같음
그냥 주인공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해가 안됨 이성적인 방향으로도 감정적인 방향으로도
시즌1은 1에서 끝내는걸 전제로 만들어서 기승전결이 완벽했는데 시즌3 발판 정도의 느낌에 극을 늘려야하니 더 그런거 같음
반란파트가 개씹..
근데 그게 기훈이형이라 다 말됨 ㅋㅋㅋ 애초에 뭐 이상하게 머리 돌아가는형인데 진짜 머리 이상한쪽으로만 돌아감 ㅋㅋㅋ
기훈이형 머리 맛간건 알고있는데 반란 하자고 할 때 우리가 총들고 지랄해도 게임할사람 없어서 안죽일거에요 ㅎㅎㅎ 자 다 같이 죽은척 하다 총뺏고 보스 잡으러 갑시다 이런 말도 안되는 발상을 따라주는 주변 동료들이 더 이해 안감
그냥 주인공 행동 하나하나가 다 이해가 안됨 이성적인 방향으로도 감정적인 방향으로도
외국 평론이 극찬이니 뭐니 할때부터 쎄하더라 에휴
그냥 "미드" 해버림
그리고 그나마 총격전이 가능한게 영일씨도 있지만 우연찮게 자기사람들이 총을 잘다룸
반란이 말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