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보법이 다르면 같은 언어를 쓰더라도 이해할 수가 없구나 싶음
그게 웃기다고 계속 반복하는데 와..
섬뜩까진 아니고 중딩이 몸만큰느낌
예전에 하꼬 방송 보다가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 치킨 시켰는데 한참 늦어서 전화했더니 배달부가 도중에 사고가 크게 나서 늦어졌다 뭐 그런 얘기였는데 그 얘기를 하는데 걱정이나 그런거 하나도 없이 100% 짜증투로 말을 하는거 보고 진짜 와 좀 그렇더라
그런 썰들 볼때마다 EQ도 중요한 덕목이 맞다 싶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