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당시 : 명작이라기엔 좀 부족하지만, 준수한 수작이네 건담아게 시절 : 다시보니 선녀네 선녀 오펀스 시절 : 아아..아앗 너무;; 눈부셔;;; 수성의 마녀 : 하아.. 이젠... 더블오를 넘을 작품은 나올수없는 것인가...
시즌1은 수작, 시즌 2는 결말수습은 잘한 범작정도였는데 극장판이 명작의 반열로 등극시켜줘 부렸어
더블오는 당대 평가로도 수작 이상의 평가긴 했었음 그리고 지금은 넘어야 할 벽 수준이 아니라 얘한테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야 수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수준
빌파는 정규 시리즈는 아니라서 좀 논외로 보긴 해야함 그리고 그걸 말아먹은 트라이 ㅅㅂ
건담 주제 : 대화가 필요해! 세츠나가 한거 : 대화
TVA건담중에 더블오 보다 나은 작품이 안나와...
전작들에 비하면 메카닉 그릴 사람도 없어서 똥꼬쇼 해가면서 만든 작품이라는거
시드는 자극적인것만 추구해서 더블오는 좀 지루해보일 수 있는데 그게 다 떡밥이고 복선이라 카타르시스는 보장합니다. 재미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시즌1은 수작, 시즌 2는 결말수습은 잘한 범작정도였는데 극장판이 명작의 반열로 등극시켜줘 부렸어
원작 따로 둔다는 무리수가 존나 잘 먹혔지 ㄹㅇ
전작들에 비하면 메카닉 그릴 사람도 없어서 똥꼬쇼 해가면서 만든 작품이라는거
2기 건담 디자인 심플하게 바뀐이유가 그리기 힘들어서...
https://youtu.be/2aerSgsE8dE?si=fS50ko5feGmyrK1j 그리고 더블오 메카닉 디자이너 중 한 명이 훗날 타 메카물에서 디자인한 기체에서 묘하게 더블오 테이스트가...
나중에 한명 추가될줄 알았는데 끝까지 4인체제더라
2대 록온 ㅋㅋ
테러? 하고 다녀서 윙건담 오마쥬인줄 알았어.
여성팬 의식한 것도 그렇고 그 컨셉으로 만들긴 한건데 그렇고보니 네명이었구만
2기에서는 사지 크로스로드랑 소마 필리스가 합류하니 4+2인 체제가 아닐까요?
더블오는 당대 평가로도 수작 이상의 평가긴 했었음 그리고 지금은 넘어야 할 벽 수준이 아니라 얘한테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야 수작이라는 소리를 듣는 수준
넘어야 할 벽이 넘사급으로 높은게 아닌데 다른 애들이 반도 못따라가서....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해주고 싶은건 빌드파이터 1기. 구유저 신유저 모두 즐겁게 볼수있는 패러디와 건프라 배틀 이란 참신한 소재로 상상으로만 생각하건 배틀물을 잘 만들어냄
하루하루 하루룽
빌파는 정규 시리즈는 아니라서 좀 논외로 보긴 해야함 그리고 그걸 말아먹은 트라이 ㅅㅂ
그뒤로 2개나오면서 수습은함
수습은 했다지만 트라이 나오던 시절은 진짜 고통 그 자체였음 트라이 나온 뒤에 철혈 나오고 상품화는 이상한 자칭 걸프라들이랑 슈퍼 쇼크 같은것만 나오지... 진짜 그 때 건담 탈덕 안 한게 용했다
빌파는 되게 흥겨웠어 특히 평행세계의 캐릭터들 행복한거 보면서 좋았던것도 있고...
트라이도 요즘 건담들 모아보면 그래도 평작이라 생각해
생각해보니 내가 시드 프리덤 보고 느낀 감정이 딱 트라이 때 느꼈던거랑 똑같았음 ㅋㅋㅋㅋ 뭘 말하고 싶은지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애초에 모르겠음 근데 만든 놈은 어차피 그걸 작품에 담아낼만한 그릇도 아님
트라이는 대놓고 빌파 성공하니까 위에서 후속작내라고 시간도 예산도 별로안준상태에서 존나 쪼았다매.. 진짜 트라이는 초반에 몇화정도 '오?' 하고 볼만한가 싶다가 점점 나락으로 전개 처박히는게 고통스러웠다 그래도 다이버즈-리라이즈는 재밌게봤다...!
솔직히 다이버스는 트라이의 흑역사를 인정하고 리부트한 수준이긴 하지 ㅋㅋㅋ 나중에 트라이 캐릭터들도 나온다지만
트라이가 남긴것:슈퍼후미나
트라이온3를 잊은거냐?!
시드프리덤은 그냥 대유쾌마운틴으로 뇌빼고 봐야함ㅋㅋㅋㅋ
근데 와타다 신야가 빌다랑 빌다리까지 연속으로 했는데 평 좋은거 보면 트라이는 걍 첫단추에서 미스 난거같다고 생각함 그때 감독 장편 첫작이기도했고
그거 평가까지 보고 간거였는데 그랬음 초반에 빌드업 좀 하길래 뭐 있나 했는데 결국엔 연적들 죽이고 ㅅㅅ 엔딩 ㅋㅋㅋㅋ 빌드업은 왜 했냐 닭대가리 새끼야
어쩌면 윗선의 무리한 요구가 있었던걸지도 모르겠음
애초에 후쿠다가 죽은 마누라 각본초안만 들고 자기가 매꿔서 만든거라니까 뭐
3:3배틀을 위에서 요구했단 얘기는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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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8253758017
이런데서도 정당언급을 하고 싶냐..
TVA건담중에 더블오 보다 나은 작품이 안나와...
빌파쪽이 잘나오긴 했지만
가끔 보면 '건담'애니, 빌드계열은 '건프라'애니로 구분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함.
우주세기까지 통틀어도 상위권이지
나도 더블오가 젤 좋았음 시드는 상업적으론 대성공인데 먼가 코드가 나랑 안맞아서 못보겠더라
얼굴 그림이 구려서 그래
퍼스트 오마쥬인 부분 제외하면 스토리도 캐릭터성도 다 ㅈ박은게 시드야.. 시드에서 높게 쳐줄건 OST랑 기체 디자인밖에 없다고 봐
슴슴하게 가다가 뽕 채워주는건 더블오 만한게 없지
수성의마녀도 1쿨은 괜찮았어 그런데 갑자기...
그거 보자기 잘 해결하려면 4쿨은 했어야 했을거임 ㅋㅋㅋ 2쿨인데 1쿨에서 너무 일을 벌려놨어
우주세기인데 비우주세기랑 비교하는게 맞나
멀티버스도 우주세기라고 쳐야하냐
엄밀히 말해서, if 세계관이라 완전 우주세기도 아님
작품성이 우주세기라고 별도로 봐주진 않잖아
까놓고 말해서 기렌의 야망에서 나온 IF를 꺼내온 설정인데 이게 정사는 아니잖아요
우주세기 시리즈는 뭔 악감정이 있길래 정식 시리즈를 안 내냐
그런 당신에게 윾니콘을 드리겠습니다
유니콘이 10년이 넘었어!!
유니콘 때 욕 먹은거 때문에 좀 신중하게 내는 경향이 있긴 함 낼 건덕지도 별로 없어졌고 ㅇㅇ 그나마 섬광의 하사웨이부터 우주세기 100년 이후를 다루는 프로젝트가 나오면서 크로스본 같은 작품들의 애니화 가능성이 열렸지
토옹한테 따져야함이건 ㅋㅋㅋㅋ 악감정보다도 토옹 이외의 사람이 우주세기를 만들었는데 뭔가 책잡힐게 있다면 들어먹을 욕이 무섭겠지. 그러니 토옹이 좀더 힘을 내줘야..
틀주세기는 이미 구일이랑 빅토리칸담 후기에 다 있어서 사실 신작 내기 어려움.
하사웨이도 사실 테러리스트 주제라서 토미노가 늙어서 유해지지 않았다면 못나왔음
반다이 기획담당: 토미노 선생님! 우주세기 낼 게 애매하니.....이 참에 가이아기어를 내죠!
그래서 지꾸왁스가 이번에 우주세기 패러렐 월드자너
이미 유니콘에서 가이아기어 핵심소재인 샤아의 클론을 다빼먹어서..
대신 썬더볼트를
토옹 말년에 화려하게 가시겠구만
상호 이해를 통한 화합이라는 주제를 달성했으니 수작이지.
인류의 통합과 대화로 싸움을 끝낸 아름다운 작품이지
이거 건담시드 보다 재밌나오?
순수 재미로만 본다면 시드보단 덜하지. 시드 특유의 막장드라마는 없음.
우는까마귀
시드는 자극적인것만 추구해서 더블오는 좀 지루해보일 수 있는데 그게 다 떡밥이고 복선이라 카타르시스는 보장합니다. 재미는 두 말 할 것도 없고
시드랑 같이 비우주세기 2대띵작
도파민 터지는 건 시드 따라갈 건담이 없음. 수마 1쿨이 그나마 시드급 따라갈만 했는데 후반부 이후는 너무 떨어짐 더블오는 시드보다 신작이라 작화나 디자인이 세련미가 있고 진득히 보면 자극적인 요소도 은근히 있고 재밌음.
까놓고 빌드업하는 시기는 좀 지루할수도있음
건담 주제 : 대화가 필요해! 세츠나가 한거 : 대화
마지막 기체=대화용 슈퍼 전화기
근데 정말로 대화가 필요하다는게 건담의 주제일까요?
필요하지만 어려워! 엿나?..
결국은 그거 아닐려나요 뉴타입도 마음이 연결된다고 해서 서로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었고 V건담에서 우리세대에 불가능해도 다음세대가 이뤄가면 된다 했었고 이 기조는 w에서도 모두가 평화를 지키기 위한 투쟁을 해야한다로도 이어졌고 인간이 완전히 평화로워 지는 방법 그런건 몰라 하지만 계속 노력해야해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들 1기를 높게 평가해주던데 1기도 솔직히 빌드업 잘 쌓고 재미있었지만 너무 암울하게 끝나서 난 1기보단 2기가 좋더라
2기는 일단 극장판으로 이어지는데 이 시발롬들이 극장판은 공개를 안 하는 경우가 많아...
코기 1기 더블오 1기 코기 2기 더블오 2기 이시기 오타쿠들의 도파민은
수마 1쿨 후반까지만해도 드디이 더블오랑 비교할만한 비우주세기 건담이 나오는가 했었는데... 한숨.
수마1쿨까지는 도파민 터지는 게 시드 이상이었는데 너무 아쉬움
이러니 저러니해도 건담은 기체디자인이 중요함 잘된 시리즈 시드 더블오 유니콘의 공통점
처음엔 구슬동자 소리를 들었지만 막상 나오고 보니...
놉..! 더블오 디자인 처음에 가루가 되도록 까임 심지어 세츠나 기체들 빼고는 아직도 까이고 있어 대표적으로 큐리오스... 영상으로 뽕을 채워줘서 그렇지 건담 모르는 사람 한테 보여주면 더블오도 콘형 드라이브 때메 이상하다는 소리 들음
한 10년 지나면 철혈이 선녀엿다 소리 나올 작품 나올거 같은데
다른 건담들의 초인들은 대화보다는 전쟁 병기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노베이터는 확실하게 대화를 위한 신인류가 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듬
더블오는 건담 전투씬이 많은것도 인기에 한 몫 함. 이후 시리즈들 보면, 건담이 아주 그냥 배경이여.
무식하게 많은 것도 아니고 적재적소에 쓰인데다 전작과 비교해봐도 양질의 전투씬을 매화마다 보여줬었음 필요한 전투씬인데 퀄리티가 개쩔고 매 전투마다 임팩트가 있음 인기가 없을리가 ㅋㅋㅋ
생각해보면 전작은 뱅크씬 떡칠 전투씬이라는 지금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만행을 저지른 졸작이었지먼
난 w,oo 가 제일 좋더라고
시드랑 더블오 2개가 비우주세기 2대 띵작이지
더블오 뒤지게 잼잇엇지,, 코기만큼 잼잇엇음
내 안에선 더블오는 비우주세기 중 최고 작품이야
더블오는 나올때도 호불호는 갈렸지만 그때도 수작은 됬었음
지금이야 빌드업인거 알고 본다지만 그 때는 일주일의 한 편씩 나오다보니 호불호 갈릴만 했음 ㅋㅋㅋ